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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839 (함께 생각) 이혼, 그리고 냉담 - 교회법과의 마찰 2016-12-13 이부영 1,3421
21183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6-12-13 주병순 7043
211836 서울주보로 할인 받는 방법! 2016-12-12 이현주 9730
211835 (함께 생각) 사람은 변할 수 있다 2016-12-12 이부영 9782
21183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16-12-12 주병순 9593
211833 말씀사진 ( 야고 5,9 ) 2016-12-11 황인선 9141
211832 유대인이라면 한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/ 현용수 박사(한국쉐마인성교육운 ... |1| 2016-12-11 강칠등 1,5052
211831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6-12-11 주병순 9613
211828 (함께 생각) 신앙생활 중인 냉담자 2016-12-10 이부영 2,3651
211827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6-12-10 주병순 1,8073
211825 12월 9일 - 과달루페의 성모님 첫 발현일에... |3| 2016-12-09 이성훈 2,9393
211830     Re: * 과다루페의 성모여! * (언더 더 쎄임 문) 2016-12-10 이현철 4,0940
211824 (함께 생각) 마음만 있으면 신자인가? 2016-12-09 이부영 3,8342
211823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6-12-09 주병순 1,5333
211820 이국화 詩人의 현 시국 비판 (엄니가 술에 취해) |4| 2016-12-08 강칠등 1,7303
211819 '메시아' 만큼의 명곡!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 2016-12-08 이현주 1,5690
211818 주교님은 물론 추기경님의 말씀 한마디가 더[퍼옴] |3| 2016-12-08 박윤식 1,0934
211817 (함께 생각) 냉담은 사제 책임인가? |4| 2016-12-08 이부영 1,1081
211816 은총의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6-12-08 주병순 1,0513
211815 교회와 파수꾼 |1| 2016-12-07 김학천 9932
211814 (함께 생각) 가톨릭 신자는 누구인가? |1| 2016-12-07 이부영 1,1872
211813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6-12-07 주병순 9923
211812 제30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(한글/영어) 1/7-1/15 2016-12-06 오순절평화의수녀회 2,3790
211811 (함께 생각)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 |1| 2016-12-06 이부영 1,0792
211810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6-12-06 주병순 9442
211808 [님따라 한 평생을 !] 1996년 늦 가을, Pbc(평화방송)에서 제작 ... 2016-12-05 박희찬 2,1552
211807 [무료]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 해설음악감상회 2016-12-05 이현주 7930
211806 (함께 생각) 한국교회,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 2016-12-05 이부영 1,4361
21180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6-12-05 주병순 9633
211803 말씀사진 (로마 15,7 ) 2016-12-04 황인선 9390
211801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6-12-04 주병순 1,0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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