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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789 (함께 생각) 현각 스님과 여성 부제 2016-12-02 이부영 2,5304
212700 로마 가톨릭 교회와 예수회의 충격적인 실체 2017-05-07 신윤식 2,5300
26181 미술치료사교육과정 초급,중급 수강생 모집 2001-11-08 김창희 2,5290
224541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2-21 장병찬 2,5260
225553 안동,청주,원주교구 15곳 성지,사적지 22,9,21-23(2박3일) 순례 ... 2022-07-22 오완수 2,5260
220675 [신앙묵상 54] 목사님들의 성추문, 정치적 선동을 보면 크리스천이라고 말 ... |5| 2020-08-09 양남하 2,5255
22678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2,5240
218203 박정일 미키엘 주교님께 올린 편지 (영문 포함) 2019-06-30 이돈희 2,5230
225555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7-23 장병찬 2,5220
22457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2-02-25 주병순 2,5210
22537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22-06-23 주병순 2,5200
23994 ★ 피터팬의 프로포즈에 나탈리아가』 2001-09-02 최미정 2,51954
24004     [RE:23994]와우~~ 2001-09-03 윤면빈 5633
24116     두 분의 사랑에 주님의 가호를 빕니다 2001-09-06 최숙희 4073
224545 †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2-22 장병찬 2,5190
213876 세례와 거듭남 2017-12-08 유경록 2,5180
224926 이상일 시몬 신부님과 함께하는 이냐시오 영성 강의 2022-04-19 보나투어 2,5180
210796 *®*<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>*®* |1| 2016-06-05 김동식 2,5173
226128 ★★★† 제13일 -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10-14 장병찬 2,5170
222984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 ... |1| 2021-07-13 장병찬 2,5160
218307 [혼인성소찾기피정] 가톨릭 미혼남녀, 싱글모임, 16기 신청하세요 2019-07-17 유리라 2,5150
212814 넝쿨장미 2017-05-26 정순택 2,5142
213046 1984년 5월 6일, 서울, 여의도 5.16 광장에서 거행된 한국순교복자 ... |1| 2017-07-18 박희찬 2,5133
225983 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09-25 장병찬 2,5130
203680 유경촌주교-신앙의 참 의미와 사회정의에 대한 가르침 |1| 2014-01-28 손동환 2,50913
225326 †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... |1| 2022-06-14 장병찬 2,5090
224979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27 장병찬 2,5080
225620 2022,8,1-4일 제주 성지순례 3박4일 순례기를 공유합니다 2022-08-05 오완수 2,5080
22272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1-06-07 주병순 2,5070
225092 † 중요한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고 모든 것 속에서 늘 그분 ... |1| 2022-05-13 장병찬 2,5070
211484 대구 희망원 사태를 보면서 |3| 2016-10-09 박형은 2,50613
217038 대 천사들께 드리는 기도문 2018-12-18 이윤희 2,5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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