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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56 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 2017-01-03 양명석 9874
211955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 2017-01-03 이기승 1,1100
211954 (함께 생각) 반(反)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 2017-01-03 이부영 1,0050
21195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7-01-03 주병순 1,0883
211952 성지순례 시작 기도문 2017-01-02 최규성 2,5521
211951 201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와 곡수공소 신년 주일미사 2017-01-02 박희찬 1,4951
211949 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 2017-01-02 박희찬 1,0871
211948 (함께 생각) 네 '파렴치한' 열정에 침을 뱉으마! |1| 2017-01-02 이부영 1,1712
211947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7-01-02 주병순 8653
211946 말씀사진 ( 민수 6,24 ) |1| 2017-01-01 황인선 1,0471
21194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1-01 손재수 7150
211944 † (1월 1일)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...... 2017-01-01 김동식 8802
211943 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 2017-01-01 강칠등 1,0622
2119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7-01-01 주병순 1,2653
211940 (함께 생각) 교회쟁이와 예수쟁이 2016-12-31 이부영 1,0890
21193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6-12-31 주병순 1,0203
211938 1/3 개강! 장민성 선생님의 "고전 철학 횡단하기" ― 공자, 노장 사상 ... 2016-12-30 김하은 1,1910
211937 하느님과의 퍼즐게임 2016-12-30 김기환 7741
211936 (함께 생각) 나보다 더 겸손하고 단호하고 가난한 2016-12-30 이부영 1,0680
21193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6-12-30 주병순 1,0863
211934 종북세상이 온다면요. |4| 2016-12-29 김학숭 1,8216
211933 (함께 생각) 지혜 안에서 동지이며 반려자이며 애인 2016-12-29 이부영 1,7811
21193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16-12-29 주병순 7853
211930 (함께 생각) 참 소중한 당신, 아니 참 평등한 당신승인 2016-12-28 이부영 1,2901
2119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6-12-28 주병순 1,0063
211927 이번엔 어떤 신부님이 오시려나 |4| 2016-12-27 김동식 2,3768
211926 곡수공소 성당의 성탄절 풍경 2016-12-27 박희찬 2,4320
211925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|2| 2016-12-27 신인섭 1,0030
211922 (함께 생각) 예수처럼 자유롭게, 평화를 갈망하며 2016-12-27 이부영 8851
211921 성탄 주보를 보고나서 |4| 2016-12-27 1,37010
211928     Re:성탄 주보를 보고나서 |1| 2016-12-27 강칠등 5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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