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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956 |
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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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양명석 |
987 | 4 |
211955 |
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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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이기승 |
1,110 | 0 |
211954 |
(함께 생각) 반(反)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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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이부영 |
1,005 | 0 |
211953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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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주병순 |
1,088 | 3 |
211952 |
성지순례 시작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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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최규성 |
2,552 | 1 |
211951 |
201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와 곡수공소 신년 주일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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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박희찬 |
1,495 | 1 |
211949 |
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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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박희찬 |
1,087 | 1 |
211948 |
(함께 생각) 네 '파렴치한' 열정에 침을 뱉으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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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이부영 |
1,171 | 2 |
211947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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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주병순 |
865 | 3 |
211946 |
말씀사진 ( 민수 6,24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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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황인선 |
1,047 | 1 |
211945 |
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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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손재수 |
715 | 0 |
211944 |
† (1월 1일)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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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김동식 |
880 | 2 |
211943 |
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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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강칠등 |
1,062 | 2 |
211941 |
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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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주병순 |
1,265 | 3 |
211940 |
(함께 생각) 교회쟁이와 예수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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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이부영 |
1,089 | 0 |
211939 |
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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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주병순 |
1,020 | 3 |
211938 |
1/3 개강! 장민성 선생님의 "고전 철학 횡단하기" ― 공자, 노장 사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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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김하은 |
1,191 | 0 |
211937 |
하느님과의 퍼즐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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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김기환 |
774 | 1 |
211936 |
(함께 생각) 나보다 더 겸손하고 단호하고 가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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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이부영 |
1,068 | 0 |
211935 |
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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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주병순 |
1,086 | 3 |
211934 |
종북세상이 온다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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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김학숭 |
1,821 | 6 |
211933 |
(함께 생각) 지혜 안에서 동지이며 반려자이며 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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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이부영 |
1,781 | 1 |
211932 |
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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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주병순 |
785 | 3 |
211930 |
(함께 생각) 참 소중한 당신, 아니 참 평등한 당신승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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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8 |
이부영 |
1,290 | 1 |
211929 |
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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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8 |
주병순 |
1,006 | 3 |
211927 |
이번엔 어떤 신부님이 오시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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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김동식 |
2,376 | 8 |
211926 |
곡수공소 성당의 성탄절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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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박희찬 |
2,432 | 0 |
211925 |
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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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신인섭 |
1,003 | 0 |
211922 |
(함께 생각) 예수처럼 자유롭게, 평화를 갈망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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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이부영 |
885 | 1 |
211921 |
성탄 주보를 보고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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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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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370 | 10 |
211928 |
Re:성탄 주보를 보고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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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강칠등 |
576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