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339 ▷ 롱펠로우의 고백 |1| 2016-04-03 원두식 3,1736
87338 “파티마 성모님! 하례하나이다” 이정숙 마리아(수원교구 범계본당) |5| 2016-04-02 김현 2,5663
87337 톤즈, 시간이 멈춘 곳 [톤즈, 부활을 꿈꾸다] (2) 2016-04-02 김현 2,5053
87336 사도들은 보고 들은 것을 말할 뿐입니다. |1| 2016-04-02 유웅열 8000
87335 원인과 결과의 법칙 |2| 2016-04-02 김영완 2,5561
87334 내면의 힘 그리고 평온 2016-04-02 유웅열 1,2761
87333 ▷ 질문이 달라져야 답이 달라진다! |3| 2016-04-02 원두식 2,6418
87331 특별한 세례식을 소개 드립니다. |3| 2016-04-02 배재성 2,6944
87330 ♡ "내 나이 아흔,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..." |3| 2016-04-01 김현 2,5564
87329 ♡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|2| 2016-04-01 김현 2,5570
87328 믿음마저도 주셔야 누릴 수 있다. 2016-04-01 유웅열 9540
87327 사랑과 우정은 선물이다. 2016-04-01 유웅열 9911
87326 ♡ 어느 여인의 삶과 인생 |2| 2016-04-01 김현 2,5202
87325 ♡ 따뜻한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 |1| 2016-04-01 김현 2,4432
87324 ▷ 스님과 어느 신부(神父)님의 대화 |3| 2016-04-01 원두식 3,1337
87323 2016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3| 2016-03-31 김영식 3,4191
87322 지금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폐암 판정받고 폐절제수술 중인 홍제씨를 위해 기도 ... |3| 2016-03-31 최영숙 3,0254
87321 인간이 무엇이기에..... 2016-03-31 유웅열 2,7192
87320 거리를 유지하는 사랑 |1| 2016-03-31 유웅열 2,5242
87319 ♡ 부모님의 미안하단 말씀이 더 가슴 아픕니다. |1| 2016-03-31 김현 2,6144
87318 ♡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|4| 2016-03-31 김현 6,4442
87317 ▷ 내 탓과 네 탓 |2| 2016-03-31 원두식 2,6168
87316 파벌과 건전한 사회 2016-03-30 유재천 8910
87315 이 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입니다. |2| 2016-03-30 유웅열 1,0490
87314 ♡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|1| 2016-03-30 김현 2,5251
87313 ♡ "아! 나의 가정, 나의 아내, 나의 아이들, 2016-03-30 김현 2,5072
87312 행복이란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. 2016-03-30 유웅열 8651
87311 ▷양심의 얼굴 |2| 2016-03-30 원두식 2,5665
87309 ♡ 인연의 우체통 |1| 2016-03-29 김현 2,5451
87308 ♡ 간호사와 사과 |5| 2016-03-29 김현 2,5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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