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029 할수 있을때 인생을 즐겨라 2016-02-21 강헌모 8332
87028 ♧포기하지말라(감동실화)♧ |5| 2016-02-21 김현 2,5962
87026 ▷ 배 맛, 사과 맛 / 비 교 |3| 2016-02-21 원두식 9787
87025 십자가의 길 묵상 동영상 2016-02-20 김영식 1,0571
87024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2016-02-20 김현 1,1511
87023 ■ 사순시기에 알아야 할 전례와 교리 상식 |1| 2016-02-20 김현 1,3540
87022 사순 시기 묵상 |2| 2016-02-20 김근식 7910
87476     Re:사순 시기 묵상 |1| 2016-04-23 김근식 1100
87021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. |1| 2016-02-20 강헌모 7441
87020 남겨둘 줄 아는 사람 |2| 2016-02-20 강헌모 9711
87019 "어느 이혼남의 고백" 이야기 |2| 2016-02-20 김현 2,71312
87018 맛 없는 치킨 한마리... |2| 2016-02-20 김영식 9237
87017 ▷ 자기를 아는 단계 |3| 2016-02-20 원두식 2,5548
8701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, 등 동영상 낭송시 2편 / 이채시인 |1| 2016-02-19 이근욱 7450
87015 봄 소식 |1| 2016-02-19 유재천 7491
87014 "아버지의 눈물" 2016-02-19 김현 2,5787
87013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|1| 2016-02-19 김현 1,0861
87012 이유없이 좋은날 |2| 2016-02-19 강헌모 2,6411
87009 ▷ 봄이 아름다운 것은 |2| 2016-02-19 원두식 2,5778
87008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것들 |2| 2016-02-18 김현 1,2032
87007 묵주는 몸의 일부,기도는 생활의 일부 [나의 묵주이야기] 155 2016-02-18 김현 1,3414
87006 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, 등 2편 / 이채시인 2016-02-18 이근욱 9181
87005 성모 발현 - 2 2016-02-18 김근식 1,1550
87003 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......(시편 25, ... |2| 2016-02-18 강헌모 9861
87002 ▷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|3| 2016-02-18 원두식 2,6486
86996 나를 위해 우시는 주님...?"신부님의 눈물" |6| 2016-02-18 김현 2,5524
86992 한국과 조선 공화국 |1| 2016-02-17 유재천 6541
8699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|1| 2016-02-17 이근욱 5852
86988 차인표씨가 아내 신애라에게 쓴 "감동의 편지" |2| 2016-02-17 김현 2,3015
86987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|3| 2016-02-17 김현 8722
86983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?........ (시편 24, 3-4) |2| 2016-02-17 강헌모 8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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