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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382 03.01.수."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."(루 ... 2023-03-01 강칠등 9260
136727 사제의 손찌검? |14| 2009-06-23 류택모 9250
206872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-07-29 손재수 9251
207134 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. 2014-08-28 김학천 9254
223730 10.23.토."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”(루카 ... |1| 2021-10-23 강칠등 9251
226569 그 날을 준비하며 |2| 2022-11-28 강칠등 9250
227430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으라 것이다. 2023-03-06 주병순 9250
25512 지요하씨는 <--- 왜? 냄새가 날까!!! 2001-10-20 김성국 92413
26241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... 2001-11-11 박유진신부 92438
26244     [RE:26241]★아! 그때 그 신부님』 2001-11-11 최미정 1823
55769 * 오웅진 신부는 하느님만이...... 2003-08-10 이정원 92445
200355 서울교구 시국선언... |32| 2013-08-22 곽일수 9240
204444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|6| 2014-03-01 노병규 92411
219565 잊지 못할 이돈희 멘토- 조영관 발행인이 바라본 이돈희 대표 2020-02-12 이돈희 9240
226860 ★★★★★† 101.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/ 교회인가 |1| 2023-01-06 장병찬 9240
21221 신부<神父> 2001-06-15 나랑 9237
38027 Re:38006-조재형 신부님 사제서품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|1| 2002-09-01 parkyearheang 92311
166634 소비자 고발에 나온 "사기당한 성당" 주의 요망! 2010-11-20 곽일수 9235
206212 한때 오이디프스 콤플렉스처럼 아버지를 증오했지만.. 2014-05-31 변성재 9230
209113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15-06-23 주병순 9231
211908 (함께 생각) '개방적 소속감'을 주지 못하는 교회 2016-12-24 이부영 9232
21196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. 2017-01-05 주병순 9233
218979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9-11-01 주병순 9231
223697 ↗치매 (Dementia) 예방 오락게임 / 꼭 해 보세요↖ 2021-10-16 강칠등 9231
22623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2-10-29 주병순 9230
227876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04-26 장병찬 9230
45294 [RE:45267]한마디 드립니다... 2002-12-14 이윤석 92217
46183     그렇게 착한사람들이... 2003-01-02 김안드레아 962
111886 칭찬은 바위에 새기고, 허물은 모래에 새기고 ... |111| 2007-07-09 신희상 9223
141762 문 신부님의 쾌유를 기원하면서... |18| 2009-10-23 조재형 92235
171897 수색성당의 대관문제 .. 어떻게 해야합니까? 2011-03-02 정명기 9222
208591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15-03-08 주병순 9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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