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889 양승국 신부님_우리 인간은 불충실해도 하느님은 항상 충실하십니다! 2025-12-17 최원석 663
186888 족보 2025-12-17 최원석 451
186887 12월 17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12-17 강칠등 611
186886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. 2025-12-17 김중애 553
186885 시간 밖에 계시는 분 2025-12-17 김중애 642
1868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2.17) 2025-12-17 김중애 1076
186883 매일미사/2025년 12월 17일 수요일[(자) 12월 17일] 2025-12-17 김중애 410
186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,1-17 / 12월 17일) 2025-12-17 한택규엘리사 180
186880 12.17.수 / 한상우 신부님 2025-12-17 강칠등 622
186879 ?? 구원의 계보 안에 나를 받아 주소서 2025-12-17 김학용 462
186876 12월 17일 |5| 2025-12-16 조재형 1527
186875 [생명] 대림 3주간 수요일 - 42세대에 걸친 하느님의 인내와 기다림 |1| 2025-12-16 서하 795
186874 [대림 제3주간 화요일] 2025-12-16 박영희 643
186873 12월 16일 수원 교구 묵상 2025-12-16 최원석 772
186872 이영근 신부님_ “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?”(마태 21,31) 2025-12-16 최원석 754
186871 12월 16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2-16 강칠등 1084
186870 양승국 신부님_새로운 세상에 부합되는 새로운 사랑의 율법에 마음을 엽시다! 2025-12-16 최원석 693
186869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2025-12-16 최원석 512
186868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. 2025-12-16 김중애 684
186867 전례는 하늘을 연다. 2025-12-16 김중애 1062
1868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2.16) |1| 2025-12-16 김중애 1107
186865 매일미사/2025년 12월 16일 화요일[(자) 대림 제3주간 화요일] 2025-12-16 김중애 520
1868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1,28-32 / 대림 제3주간 화요일) 2025-12-16 한택규엘리사 190
186863 12.16.화 / 한상우 신부님 2025-12-16 강칠등 652
186860 대림 제3주간 화요일 |3| 2025-12-15 조재형 15211
186859 [생명] 대림 3주간 화요일 - 뉘우침, 존재가 다시 형성되는 시간 2025-12-15 서하 614
186858 [대림 제3주간 월요일] 2025-12-15 박영희 513
186857 12월 15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2-15 강칠등 533
186856 12월 15일 수원 교구 묵상 2025-12-15 최원석 582
186855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(마태 21 ... 2025-12-15 최원석 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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