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813 이수철 신부님_성전정화 |2| 2024-11-22 최원석 11812
177811 생활묵상 : 대자를 위해 연미사를 드리는 대부를 보며...... |2| 2024-11-21 강만연 642
1778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11-21 김명준 424
177807 ■ 음악인의 수호성인 천상의 백합 /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[1 ... 2024-11-21 박윤식 1011
177806 ■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(루카 19, ... 2024-11-21 박윤식 791
1778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(연중 제33주 ... 2024-11-21 이기승 864
17780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24-11-21 주병순 190
177801 오늘 목요일 복음을 묵상하며...... |1| 2024-11-21 강만연 782
177800 짧은 묵상 :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. |3| 2024-11-21 강만연 1191
177799 [연중 제33주간 목요일,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] 2024-11-21 박영희 702
177798 [마리아의 자헌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11-21 김종업로마노 643
177796 여성도 예수님의 제자에 포함되는가? 2024-11-21 김대군 480
177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21 김명준 552
177794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4| 2024-11-21 조재형 3485
1777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초조할 때 ... 2024-11-21 이기승 892
177792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24-11-21 김중애 1564
177791 성전(聖傳)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. 2024-11-21 김중애 951
17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1) 2024-11-21 김중애 2177
177789 매일미사/2024년11월21일목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2024-11-21 김중애 330
177788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24-11-21 최원석 923
177787 하느님의 이름? 2024-11-21 김대군 400
1777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2,46-50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2024-11-21 한택규엘리사 240
177785 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의 참가족 |2| 2024-11-21 최원석 16811
177784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태 12,48) 2024-11-21 최원석 1553
17778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가족 2024-11-21 최원석 1164
177782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1-21 장병찬 240
177781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1-21 장병찬 190
177780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4-11-21 장병찬 140
177779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1 장병찬 260
177778 왕십리? 2024-11-20 김대군 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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