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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69 재개발의 성과와 문제점(1) |2| 2009-09-24 홍석현 26111
140489     Re:재개발의 성과와 문제점(1) |6| 2009-09-24 박재석 1508
140486 사람을 가지는 사람으로 삽시다-9월 23일 미사 |1| 2009-09-24 강성준 18311
140495 기도처소식-정운찬 총리 내정자 유가족과 대화 약속 |1| 2009-09-24 강성준 29311
140501     Re:기도처소식-신부님들은 이제.. 2009-09-24 이충희 2847
140534        Re:기도처소식-신부님들은 이제.. 2009-09-25 조정제 1665
140532        Re:기도처소식-신부님들은 이제.. |14| 2009-09-25 이성훈 2796
140574 어느 독재자 |6| 2009-09-26 신성자 51411
140590     Re:어느 독재자 |5| 2009-09-26 김복희 2733
140589 32km 송파 올레길에 도전하다. |7| 2009-09-26 양명석 38211
140857 지혜로운 이는 전면전을 하지 않습니다. |26| 2009-10-02 최종하 50211
140882     Re:국지전하고 계십니까? 2009-10-03 신성자 1780
140930 용산 사건의 진실은? |4| 2009-10-04 이충희 41411
140931     추기경님께 존경을 드리며.... 2009-10-04 이충희 2229
140944        Re:개개발 재건축 현장이 대부분 문제 없이 철거가 순조롭습니다. |8| 2009-10-04 홍석현 1675
141193 지금 / 그리스도 이전인가, 이후인가 [시대 분간이 없다] |11| 2009-10-10 장이수 18511
141196 주님 ! 특공대를 만들까예.. |2| 2009-10-10 민영덕 20911
141200 평신도의 평신도 이야기 (1) - 평신도 위상의 변천 |8| 2009-10-10 김동식 33611
141299 성모님이 세례자 요한보다 못 할 것같다는 분에게 |13| 2009-10-13 구본중 28611
141315     비교는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|3| 2009-10-13 문병훈 1042
141324 이단이란 무엇인가요? |2| 2009-10-13 김광태 15911
141433 사랑의 찐빵가게 |5| 2009-10-15 김은경 23811
141438 대체의학으로 암세포를 이겨 가시는 어머니 |11| 2009-10-15 지요하 48211
141483 가톨릭을 통한 안심입명 |1| 2009-10-16 박여향 23811
141484     Re:저명한 무신론자 유신론자로 전향 |5| 2009-10-16 박여향 2269
141490        Re 교황: 우주는 “지적 계획”에 의해 창조되었다. |1| 2009-10-16 박여향 1325
141594 옛 시조... 2009-10-19 김광태 17111
141607 개인주의 신앙자들이 신봉하는 예수는 공상에 불과: 교황 |26| 2009-10-19 박여향 52111
141660     Re:꼬리 25개 읽기 2009-10-20 신성자 1241
141617     Re:“교회 없인 예수를 발견할 수 없다” 2009-10-19 박여향 1757
141608 자크 뒤피 신부의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책에 대한 교황청 신앙교리성 공지문 |2| 2009-10-19 소순태 49411
141661 호수에 담긴 |13| 2009-10-20 배봉균 19811
141936 한계령 (寒溪嶺) |14| 2009-10-27 배봉균 24711
141947 흔들릴 때마다 한 잔 |35| 2009-10-27 박창영 90311
141949 어린 파리가 촛불에 달려드는 이유 2009-10-27 홍석현 52011
141959     Re:이 글을 쓰기위해 |9| 2009-10-27 이수석 2438
141961        Re:유리창문 깨진 것 방치하면 1년뒤 슬럼가 된다 |27| 2009-10-27 홍석현 28811
141955     Re: 五十步百步 |2| 2009-10-27 이신재 1927
142025 '예수님을 못 박으시오'하는 군중입니다. |7| 2009-10-28 양명석 71711
142244 스산한 가을 해변, 덧없는 세월 속에서… 2009-11-02 지요하 54311
142325 교황청, 생명 윤리에 관한 입장 밝혀 2009-11-03 소순태 25911
142332     소순태님은 그래서 한번도 인공피임한 적 없습니까? 2009-11-03 김훈 21510
142347        Re: 교회가 가르치는 자연 피임법의 성공 사례 한 개 2009-11-04 소순태 2299
142349           자신의 기준/생각으로 다른 분들에게 함부로 "벌받는다" 2009-11-04 김훈 1694
142338        그럼...교회에서 육아를 좀 책임져 주셔야할듯... 2009-11-03 김은자 1603
142346 베드로....... 그리고 케파 2009-11-04 송동헌 43911
142362        제가 올린 글 가운데에..... 2009-11-04 송동헌 1969
142355 차동엽 신부님의 설교와 장이수 설교자의 차이점 2009-11-04 김훈 50111
142412 허심 ㅡ 虛心 2009-11-04 장이수 71111
142598 배타주의, 포용주의, 다원주의를 논하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... 2009-11-10 한상기 37811
142606     Re: 형제님이 꼭 고백하셔야 할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문을 다시 한 번 검 ... 2009-11-10 소순태 28514
142603     보편교회 신조보다, 다석 사상 등등을 더 앞세우신다면... 2009-11-10 박광용 31413
142613        박광용님,홀로만의, "보편","보편교회"라는 용어표현에 관하여, 정식으로 ... 2009-11-10 안정기 2388
142616           Re:이의를 제기할 것 없음 2009-11-10 조정제 27115
14262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고맙습니다!! 끼여든것이지만, 박광용님(홀로)만의 용어라는 걸 증명 ... 2009-11-10 안정기 1962
14262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고마울 것 없습니다. 2009-11-10 조정제 2199
1426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한줄답변란이 없어져서... 2009-11-11 조정제 1604
14267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열쇠성당... 2009-11-11 김은자 2021
142792 양평 용문산 용문사 2009-11-13 배봉균 26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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