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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367 진사리 성가정 성당 - 부활 달걀 콘테스트 (초등부 교사회 & 학사님 작품 ... 2010-04-04 이강현 9062
152565     Re:진사리 성가정 성당 - 고마우신 우리 주일학교 쌤들 2010-04-09 이명숙 2140
154672 명동성당 주임신부, “그러게 기도를 하려면 골방에서 해야지!" (담아온 글 ... |1| 2010-05-20 장홍주 90632
154687     천만 다행인것 같습니다. 2010-05-20 장세곤 2359
154681     군사독재 시절에는 공권력의 위협을 받았었는데 2010-05-20 양종혁 29815
154674     명동성당 주임 신부의 "골방 미사(?)" 2010-05-20 장홍주 40621
154677        멋지신 명동 주임 신부님~~~ 2010-05-20 김은자 39617
154680           Re:명동 성당보다는 두물머리나 한강 고수부지 2010-05-20 홍석현 3414
15469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명동 성당보다는 두물머리나 한강 고수부지 2010-05-20 서선호 21711
1547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명동 성당보다는 두물머리나 한강 고수부지 2010-05-21 홍석현 1471
187980 사철채송화 (송엽국) |9| 2012-06-07 배봉균 9060
188013     Re: 채송화 |6| 2012-06-08 배봉균 1,2150
207844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서 불안하다 2014-10-25 박영진 9063
208839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15-05-04 주병순 9061
210139 맛의 변화 2016-01-06 유재천 9060
21106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6-07-28 주병순 9062
211092 말씀사진 ( 콜로 3,9-10 ) 2016-07-31 황인선 9060
211908 (함께 생각) '개방적 소속감'을 주지 못하는 교회 2016-12-24 이부영 9062
214983 엄마의 말뚝 2 |2| 2018-04-13 신동숙 9061
215178 재중동포들 대북투자 적극 모색 시작 2018-04-29 이바램 9060
215964 어느 여인의 이야기 2018-08-09 이부영 9061
217178 머신건 프리처,Machinegun Preacher, 2011 2018-12-30 이정임 9061
219549 봉쇄 수도원 후원 추천 부탁드립니다. 2020-02-10 김참섭 9060
219982 권군에게 바칩니다 |1| 2020-04-04 신윤식 9060
221561 성공하는 이에게는 다 이유가 존재합디다 2020-12-24 박윤식 9064
221769 01.18.월.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(마르 2, 22) 2021-01-18 강칠등 9060
223880 세상 속에 있을 때, 빛 속에 있을때... 2021-11-14 유경록 9060
224334 <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줄거리와 평론> 2022-01-30 이도희 9060
23013 신부님의 고해성사 공개로 억울한 옥살이 해방 2001-07-27 곽일수 9053
27597 천주교! 이래도 됩니까? 2001-12-15 정광섭 90510
30386 참으로 천벌을 받을 놈들이로다. 2002-03-01 이상태 9055
34531 假稱 교회쇄신교회가 창립된다면 창립멤버는... 2002-06-01 김인식 90521
88064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|38| 2005-09-16 배봉균 90518
92200 태산(泰山)과 무자비(無字碑) |7| 2005-12-14 배봉균 90511
121701 정치이야기가 아닌 사제들 이야기 입니다! |13| 2008-07-01 장세진 9055
123044 8월2일 나주 사이트/수녀님들 수녀복입고 나주 참례 |7| 2008-08-12 장이수 9054
123073     Re:보러가지 마시고 여기서 사진만 보세요. |16| 2008-08-13 김영훈 3945
123045     이러한데 ... 평신도들도 그 속에서 - 보고 배우는 것 2008-08-12 장이수 3123
123047        그들이 주축이 되어 '가짜 마리아'는 결코 없다고 했다 |4| 2008-08-12 장이수 3223
152924 한명숙 뒤의 신부, 수녀........ 2010-04-17 안수일 90512
152977     1 2010-04-18 김창훈 2371
152950     이참에 선거권 박탈하라고 하시죠,,,,, 2010-04-17 장세곤 3166
152944        Re:한명숙 뒤의 신부, 수녀.........다시 윗글 읽어 보고 다시 쓰 ... 2010-04-17 홍종선 3430
152930     Re:한명숙 뒤의 신부, 수녀........ 2010-04-17 조정제 65522
152978        1 2010-04-18 김창훈 1821
152985           Re:한명숙 뒤의 신부, 수녀........ 2010-04-18 조정제 2546
200355 서울교구 시국선언... |32| 2013-08-22 곽일수 9050
204007 겸손의 메카니즘 2014-02-13 김동식 90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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