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754 빈 곤 |1| 2019-03-08 유재천 9611
95363 정이 있는 땅 |2| 2019-06-10 유재천 9612
96741 ★ 1월 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 |1| 2020-01-09 장병찬 9610
97260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20-05-15 장병찬 9610
97288 우리 함께가요. 2020-05-19 이경숙 9611
97545 이런 며느리도있네요.? 따뜻한 감동 이야기 / 두 며느리 |1| 2020-07-27 김현 9611
98084 내 영혼의 보금자리 |1| 2020-10-10 이원규 9611
99064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? |1| 2021-02-15 김현 9612
99085 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2021-02-17 김철빈 9610
99270 두여자 |1| 2021-03-10 이경숙 9610
99585 꽃이 주는 미소 |3| 2021-04-23 강헌모 9611
100052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회인 ... |1| 2021-09-11 장병찬 9610
100687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3-05 장병찬 9610
100755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는 일치의 끈이다 ... |1| 2022-03-25 장병찬 9610
101519 겸손한 맘으로 2022-10-22 이문섭 9610
102004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2023-01-19 장병찬 9610
4079 기증의 기적 2001-07-12 김수연 96039
29330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.. |7| 2007-08-08 이지선 96015
39937 “예수님, 제가 이런곳에 삽니다!”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9| 2008-11-13 노병규 96011
40885 ♧ 즐거운 성탄절 새해에 福 많이받으세요 ♧ |3| 2008-12-24 박명옥 9605
42571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... |5| 2009-03-20 김미자 96014
47246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|5| 2009-11-14 김미자 96010
75867 ◐ 다섯 가지 복(五福) ◑ 2013-02-24 마진수 9603
76179 My Way |6| 2013-03-14 강태원 9605
80271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/ 이채시인 2013-12-03 이근욱 9600
83144 모든 성인 대축일 과 위령의 날 2014-11-02 김근식 9601
83366 향원정의 마지막 가을 |1| 2014-12-04 유재천 9601
84665 "우리네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은" |2| 2015-04-26 박춘식 9600
85307 ♣ 바라기와 버리기 |3| 2015-07-22 김현 9602
85510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작은 친절이 준 행운〉 2015-08-14 김동식 9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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