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427 (최종3)홍범도 장군님의 동상 철거는 일반 교육 결손을 포함하는 가톨릭 신 ... 2024-09-30 우홍기 360
176426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24-09-30 주병순 390
176425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ver3 2024-09-30 최영근 820
176424 [연중 제26주간 월요일,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] 2024-09-30 박영희 1124
176423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. 2024-09-30 최원석 861
176422 9월 30일 / 카톡 신부 2024-09-30 강칠등 942
1764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30 김명준 510
176420 오늘의 묵상 [09.30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30 강칠등 663
176419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9-30 장병찬 360
176418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. ... |1| 2024-09-30 장병찬 290
176417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 |1| 2024-09-30 장병찬 260
176416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9-30 장병찬 340
1764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3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죽음 앞에 ... 2024-09-30 이기승 782
176414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 |2| 2024-09-30 조재형 3706
176413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|1| 2024-09-30 김중애 1654
176412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4-09-30 김중애 1061
176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30) 2024-09-30 김중애 2333
176410 매일미사/2024년9월30일월요일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] |1| 2024-09-30 김중애 460
1764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6-50 /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... 2024-09-30 한택규엘리사 320
176408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|3| 2024-09-30 최원석 1829
176407 반영억 신부님_겸손한 마음 2024-09-30 최원석 1304
176406 이영근 신부님_“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 ... 2024-09-30 최원석 1243
176405 양승국 신부님_ 걱정이나 근심, 유혹이 다가올때면 즉시 성경을! 2024-09-30 최원석 1144
17640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예로니모 학자 기념(연중 제26주간 월요일) ... 2024-09-29 이기승 1133
176402 ■ 가장 작은 이야말로 가장 큰 이 /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(루카 ... 2024-09-29 박윤식 901
1764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대하는 자세가 하늘 나라의 자 ... |1| 2024-09-29 김백봉7 1615
176400 정구사 정구사 하시면서 비난하시는 것과 이재명 대표님에 대한 비난을 보면 2024-09-29 우홍기 600
176399 자기들이 갖고 있는 교육 지식 배경과 성장 과정의 그 배경에서 2024-09-29 우홍기 220
176398 이단 사이비 교주들을 설득하는게 어려운 이유 추정 2024-09-29 우홍기 240
176396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진리로 믿는 이들을 박해하며 봉사라 착각한다 (루카9 ... |1| 2024-09-29 김종업로마노 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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