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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582 김경원 형제님 ! 2002-02-07 조성익 95633
29635 김경원 형제님에게... 2002-02-08 한시몬 95637
35006 오해일지도 모릅니다.^^; 2002-06-13 정윤희 95650
35225 심판유감! 2002-06-19 조갑열 95631
36554 궁금해서 여쭤보눈데염... 2002-07-25 박신규 9562
36569     [RE:36554] 2002-07-26 정원경 26116
36625 정의 구현 사제단의 글을 읽고 2002-07-27 박요한 95630
37427 교황님의 고해성사 2002-08-19 정베드로 95634
37618 예수님상+부처님상 이라굽쇼? 2002-08-23 김준 95619
39020 CMC 성당침탈 사건(사진2) 2002-09-19 가톨릭중앙의료원 95623
53712 신부님 용기를 내십시요. 2003-06-19 오상철 95616
71041 노재성님, 황명구님, 양대동님께 |24| 2004-09-12 서한규 95617
71055     글쎄요. 굳이 따지자면 최소한 진보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. 2004-09-13 황명구 995
71045     역시 주제넘은 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. 2004-09-13 김종민 1669
76329 경북대, 여교수 자살 배경 진상조사 (한계레,매일신문 펌) |5| 2004-12-11 이문수 95610
76345     Re:경북대, 여교수 자살 배경 진상조사 (한계레,매일신문 펌) 2004-12-11 안옥화 2253
76336     줄리아나야~~~~ (다음펌) |1| 2004-12-11 이문수 2677
77192 을유년 새아침의 꼬끼오 소리 |9| 2005-01-01 지요하 95617
88064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|38| 2005-09-16 배봉균 95618
102465 1800년대 동고상 2006-07-24 최윤성 9563
109770 박근혜, 정진석 추기경에 고해성사 |2| 2007-04-11 이용섭 9561
118646 이미란 자매님께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경 참고바랍니다(라틴어) |8| 2008-03-22 박영호 9563
137995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|16| 2009-07-22 양명석 95638
138004        근사한 글 뒤에 숨은 오류 |9| 2009-07-22 김복희 46522
138000        Re:평화는 쟁취하여야 할 가치가 아닙니다. |7| 2009-07-22 양명석 42821
138018           Re:진정한 평화란 무엇일까? 2009-07-22 이상훈 24413
153309 천주교 신자인것이 부끄러워요. 2010-04-26 이정경 95613
153361    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웁니다. 2010-04-27 이순의 2794
153345     '어의'가 무엇인지는 아시겠지요??? 2010-04-27 임봉철 2556
153337     Re:천주교 신자인것이 뭣이가 부끄러워 한단거요? 2010-04-26 서선호 3304
153326     그냥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4-26 장세곤 3457
153320     강 바닥은 원래 청소하는 게 아닌데....... 2010-04-26 이순의 46625
185604 ♬ 울고 넘는 박달재 ♪ |4| 2012-03-03 배봉균 9560
185606     Re: 옛날 프로레스링 2012-03-03 배봉균 6480
193950 소(牛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3| 2012-11-15 배봉균 9560
202452 낚시 |2| 2013-12-04 박영미 9563
203237 용광로 |7| 2014-01-10 김성준 95616
203582 '있는 그대로' 보는 힘 2014-01-23 신성자 9567
203631 정치와 가톨릭 종교 |1| 2014-01-25 문병훈 9568
204141 “타인(他人)없는 나는 지옥”-피에르 신부 |3| 2014-02-19 신성자 9569
204355 글 쓰기와 약관 |1| 2014-02-26 최태한 9567
204605 수천명의 유태인들을 구해낸 두명의 바티칸 대사 2014-03-09 김정숙 9566
205007 꽃이 먼저 피는 봄 꽃을 보면서... |2| 2014-04-04 이정임 9564
20925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5-07-16 주병순 9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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