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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51 억울한 사람은 입다물수가 없답니다 |1| 2014-07-04 류태선 9581
207962 2014년 가을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의 이모저모 2014-11-21 윤종관 9582
208018 기도하면 들어 주시려나 2014-12-03 양명석 9583
211122 말씀사진 ( 히브 11,1 ) 2016-08-07 황인선 9581
211407 건전한 국력이 필요한 때 2016-09-22 유재천 9581
214423 제일 고상하고 제일 유익한 지식은 2018-02-23 이부영 9580
214932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2018-04-08 황인선 9583
215178 재중동포들 대북투자 적극 모색 시작 2018-04-29 이바램 9580
21554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5> (10,46-52) 2018-06-16 주수욱 9583
216667 [복녀 마더 데레사] “희생” 2018-10-28 김철빈 9581
216898 상지피정의 집 주방조리사 구함 2018-11-28 이숙자 9580
221370 12.03.목.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. 하늘에 계신 내 아버 ... 2020-12-03 강칠등 9580
221641 내장파괴로 숨진 아이 살인자와 불륜녀 2021-01-05 함만식 9580
22185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27 장병찬 9580
227418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9580
21947 ★祝 김성은 베드로 부제품 축하~☆』 2001-07-06 최미정 95731
34569 성모병원 사태 모두 기도해주세요 2002-06-02 글라라 95712
40084 황미숙님의 글을 읽고-1 2002-10-09 박철규 95746
41438 병원 노조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태도를 보며 2002-10-25 지요하 95751
41445     [RE:41438] 참으로 명문입니다 2002-10-25 김유철 27312
44842 신부님에게 퇴자맞는 이회창후보의 모습(생생) 2002-12-08 이시몬 95723
48095 CMC와 꽃동네.. 2003-02-11 정원경 95734
48109 홍원기님께 드리는 노래. 2003-02-11 이동재 95718
49628 故 김대붕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-03-12 곽일수 95720
50031 [펌] 이라크 아이들은 이름이 있다. 2003-03-20 정원경 95717
62870 사순절을 다시 생각하며 2004-03-11 이상윤 95717
73298 관습헌법? |17| 2004-10-23 김효선 95717
116071 정의구현 사제단은 사죄 하십시요 |10| 2008-01-05 이한찬 9575
116079    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사죄 해야 하나요? |10| 2008-01-05 유재범 3945
132511 하도 답답해서!!!!!!!!!!!! |20| 2009-03-31 김영호 9578
135777 주님. 노무현(유스토)와 임현숙(테레사)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. 아멘. |31| 2009-06-05 박영호 95734
136464 한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입니다 ... |6| 2009-06-18 신희상 9578
136465     한번 인간이면 영원한 인간이지만.... |21| 2009-06-18 정유경 6162
136488        정유경님이 지우신 댓글을 살려둡니다. 2009-06-19 박광용 3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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