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5) 2020-10-15 김중애 2,1085
141458 두려워하지 마라 -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10-16 김명준 2,1086
2168 ☆축 부활! 2001-04-14 오상선 2,10715
2825 예수, 아무도 정확히 몰라야한다 2001-09-27 이인옥 2,1077
46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5-12 이미경 2,10724
116158 #하늘땅나 10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4 2017-11-13 박미라 2,1070
1167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『 세례자 요한 ... |1| 2017-12-09 김동식 2,1070
116763 ♣ 12.12 화/ 주님의 사랑을 회상하며 사랑을 배달함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12-11 이영숙 2,1075
119234 ♣ 3.25 주일/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 입성하는 예루살렘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8-03-24 이영숙 2,1074
130373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8| 2019-06-14 조재형 2,10711
139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0) 2020-06-20 김중애 2,1076
140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사랑하지 않기 ... |2| 2020-08-20 김현아 2,1078
155205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5-21 장병찬 2,1070
151 어머니의 기도...[2] 9월의 마지막 달 2001-04-04 이재경 2,1072
1118 하느님이 중심 1999-12-10 김종연 2,1062
2463 내가 차지해야할 땅은 어디에?(1) 2001-06-25 박미라 2,10610
3063 성지(聖地)에서 2001-12-22 양승국 2,10615
3224 내일이 아닌 오늘, 행복한 사람 2002-02-03 상지종 2,10619
3728 상처 2002-05-29 양승국 2,10618
5294 수감번호 16670번 2003-08-14 양승국 2,10624
6322 보속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-01-20 양승국 2,10627
78550 포도 확? - 이사야 5,2; 요한 묵시록 14,19 #[가연중27주일1 ... |2| 2013-01-30 소순태 2,1061
1084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6| 2016-12-05 김리다 2,1064
118701 ♣ 3.3 토/ 생태질서의 회복과 통합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2 이영숙 2,1066
119221 2018년 3월 24일(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 ... 2018-03-24 김중애 2,1060
119606 가톨릭기본교리(32-2 계시에 대한 응답인 믿음) 2018-04-09 김중애 2,1060
128508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의 자비를 본받으십시오[2019. 3. 18. 사순 ... |1| 2019-03-24 정진영 2,1061
137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5) 2020-03-25 김중애 2,1067
138506 침묵과 말씀 2020-05-27 김중애 2,1061
139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0) 2020-07-20 김중애 2,1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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