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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836 한 송이 튜우립과 기장 멸치축제 |4| 2013-05-07 이정임 9270
204546 사순시기 자원봉사 활동처 안내 2014-03-05 박선미 9273
207895 게시판관리자들에게바라는글 |5| 2014-11-06 한양순 9276
209833 장위동 글로리아성가대 반주자님 모십니다. 2015-11-03 박명임 9270
21128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6-08-29 주병순 9271
216960 버려진 쓰레기 2018-12-06 박윤식 9276
217406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9-02-04 주병순 9270
21865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9-09-07 주병순 9270
219026 가장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데이트 2019-11-12 박윤식 9271
226676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... |1| 2022-12-12 장병찬 9270
18321 떠나시는 송진(바렌티노)신부님 2001-03-06 최영수 92638
18327     [RE:18321]좋은 사람.... 2001-03-06 이우정 1874
20957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 2001-06-06 마리아 9269
21948 수녀원철수와 관련한 개인적인 소견 2001-07-06 김경용 9269
26749 이 나쁜 님들아,용욱이 본 좀 받아라 2001-11-24 김동훈 92634
37780 거짓말로는 '역한 냄새' 감출 수 없다 2002-08-27 지요하 92634
49628 故 김대붕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-03-12 곽일수 92620
116361 도심속의 수도원 고속터미널 성당! |10| 2008-01-14 양명석 92611
117814 가톨릭 형제자매님들에게-류상태목사 |157| 2008-02-27 손정아 9264
131706 추기경님께 시국미사를 청원하는 글... |15| 2009-03-05 이윤석 92633
131718     Re:복된 사순시기가 되길 바랍니다. |77| 2009-03-06 한승희 78616
131741        한승희님... 2009-03-07 이윤석 21112
131770           Re:이윤석님... |9| 2009-03-08 한승희 1786
131801              잘 읽었습니다... 2009-03-09 이윤석 813
131775              '내 양들이다...' 2009-03-08 김은자 774
156623 신부라는 직함.... (펌) 2010-06-22 김동식 92614
156630     2010-06-22 김복희 3652
156626     Re:신부라는 직함.... (펌) 2010-06-22 김선회 4966
156666        또 좌빨타령이네요,,,, 2010-06-23 장세곤 1975
156646        主題파악좀합시다. 2010-06-23 김동식 4288
156629        . 2010-06-22 이효숙 4188
156635           Re:제발 부탁인데요,... 2010-06-22 김선회 2983
156638              많이 성숙해지신 임상수님... 2010-06-22 김은자 3108
1566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성숙은 무슨 성숙입니까? 2010-06-23 장세곤 1443
15663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많이 차분해지신 김은자 전사님.. 2010-06-22 김지영 2898
15664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비교를 하실걸 하셔야죠. 2010-06-23 김은자 29914
205229 큰 천년학(千年鶴) |2| 2014-04-18 배봉균 9265
205252 부활절 행사는 해야하는지요? |2| 2014-04-19 김화연 9265
205644 그리고 지금 2014년 4월 16일.... 그 배, 세월호 2014-05-15 김희영 9266
206498 찬란한 무지개는 비가 개인 후 모습을 드러낸다 2014-06-13 유종범 9260
207951 역경을 이겨내는 성서귀절 2014-11-19 박종구 9262
211281 (함께 생각) 그 시절, 왜 여름 캠프에 올인했을까? 2016-08-29 이부영 9262
211407 건전한 국력이 필요한 때 2016-09-22 유재천 9261
214335 새 신부님 미사와 부산교구 순례 2/22-2/24 2018-02-12 정규환 9261
21738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9-01-31 주병순 9261
219335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20-01-06 주병순 9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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