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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9160	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--낭송시 / 이채시인	2016-12-30	이근욱	975	0
91848	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\|2\|	2018-03-11	김현	975	2
93161	기사 하나로 아들·딸의 생사가…	2018-07-26	이바램	975	0
93974	가을 국화(菊花)꽃 이야기	2018-11-14	김현	975	0
94913	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것이 있습니다 \|1\|	2019-04-03	김현	975	1
95244	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\|3\|	2019-05-23	김현	975	3
96186	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\|2\|	2019-10-11	김현	975	2
97320	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\|1\|	2020-05-28	장병찬	975	0
98063	더 멀리 바라보는 마음 \|1\|	2020-10-07	강헌모	975	1
98083	★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\|1\|	2020-10-10	장병찬	975	0
99029	시간을 넘어서다 (신달자 엘리사벳) \|2\|	2021-02-11	김현	975	1
99598	행복 나무	2021-04-27	강헌모	975	2
101203	뇌출혈 수술 14시간	2022-08-05	조기동	975	0
27125	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\|5\|	2007-03-19	신성수	974	5
27488	♠~ 꽉 차게 하지 않는 것이 ~♠ \|3\|	2007-04-09	양춘식	974	3
27998	♣ 나 부터 사랑 하세요 ♣ \|13\|	2007-05-11	허선	974	5
29295	체면을 모두 벗었더니 \|1\|	2007-08-06	원근식	974	5
32020	* 마음이 쉬는 의자 * \|8\|	2007-12-11	김재기	974	11
37562	* 마음 아픈 이야기 * \|3\|	2008-07-22	김재기	974	4
41033	♡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\|6\|	2009-01-01	노병규	974	11
42622	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\|6\|	2009-03-24	조금숙	974	6
47594	+:+ 한해를 보내며...+:+ \|4\|	2009-12-04	조용안	974	7
49497	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\|2\|	2010-03-04	노병규	974	6
61282	좋은아내	2011-05-18	노병규	974	2
84027	리노의 예수님! 안녕하세요~♬ \|2\|	2015-02-24	이명남	974	4
84260	♣ 봄이 오면 나는 풀향기 가득한 잔디밭에서 \|2\|	2015-03-21	김현	974	0
85265	♣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? \|1\|	2015-07-18	김현	974	1
85350	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\|2\|	2015-07-26	김현	974	3
87132	제 모든 원수들 때문에 저는 조롱거리가 되고..........(시편 31, ... \|3\|	2016-03-04	강헌모	974	2
91898	이명박 전 대통령, 21시간 검찰 조사 받고 귀가 '묵묵부답' \|1\|	2018-03-15	이바램	97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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