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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917 '서울주보' 오류 |1| 2021-11-20 김종업 9661
224216 부자가 3대를 못가는군요 |1| 2022-01-13 김수연 9663
227257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9660
227437 어느 분의 댓글 |1| 2023-03-07 강칠등 9662
24458 급히 도움을 청합니다. 2001-09-18 지정태신부 96533
24762 너무들 하십니다. 2001-09-27 임홍순 9655
27713 사제가 바라는 평신도상 2001-12-20 윤승욱 96526
28508 김지선님 최미정님의 혼인에 대하여 2002-01-12 김희정 96534
28509     [RE:28508]★ 감사 그리고 초대』 2002-01-12 최미정 28810
28512        [RE:28509] ioi 2002-01-12 김희정 1716
29908 십자가안테나(10)-어느 사제의 고백 2002-02-16 이현철 96540
30013 십자가안테나(13)-고신부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02-02-19 이현철 96528
32415 ★ 왕.따.~ 그들만의~ 문화-(?) 』 2002-04-26 최미정 96554
33772 성당 문닫음에 대하여 2002-05-22 오정숙 96518
42641 당부!!! 2002-11-03 장정원 96517
42649     [RE:42641] 음악잘들었습니다..^^ 2002-11-04 이경진 1514
47778 왜 극우 파시스트인가? 2003-02-05 서미순 96517
47785     [RE:47778]그러면..... 2003-02-05 이재호 19327
56922 내 두 팔에 대한 명상 2003-09-14 지요하 96517
77974 굿 뉴스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^^ |11| 2005-01-20 정재훈 96517
78002     저도 굿뉴스에 감사드립니다... |2| 2005-01-21 이윤석 1179
84404 영원한 라이벌 日本人 |12| 2005-07-01 권태하 96517
84861 사제와부제 사목의차이 |2| 2005-07-09 김응태 9650
88571 바다는 사라졌어도 '뜬바위섬'은 그대로 있네 |10| 2005-09-27 지요하 96517
112007 사도로 부터 이어져 오는 교회 |260| 2007-07-14 이성훈 96511
112023     Re:의문 1 2007-07-15 이용섭 2620
112991 40대젊은사제가60대노인의뺨을때리다?(이런일이있었다?)과연사실입니까? |5| 2007-08-26 서영숙 9654
119892 다름과 틀림 |105| 2008-04-29 송영자 9657
119894     Re: 파충류 잡숫는 특이헌 식성과 신앙의 함수관계 |6| 2008-04-29 이인호 3038
158910 배설 2010-07-30 신성자 9655
158925     배설? 2010-07-30 홍세기 3384
158927        Re:아무 데나 배설하는 모양 2010-07-30 신성자 2521
158928           Re:님께 드린 말씀이었으니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2010-07-30 홍세기 2162
1589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2010-07-30 신성자 2261
15893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- 그렇죠? 님 맘대로겠죠. 2010-07-30 홍세기 2132
15894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이...사랑 싸움하시는것 같습니다...^^ 2010-07-30 김은자 2293
1589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는 틀렸네요. 2010-07-30 홍세기 2355
1589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벤치취침 안내 2010-07-30 이신재 2363
159368 “강안남자 독자는 많지만 … 숨어서 보는 게 우리 사회” 2010-08-06 신성자 9655
165692 '빨갱이' 신부님을 위하여 2010-11-07 송동헌 9659
165694     Re:'빨갱이' 신부님을 위하여 2010-11-07 장세곤 41210
165704        꼴통 신부님을 위하여 2010-11-07 송동헌 3816
165739           말은 내맘대로 하고 내맘대로 글을 쓰지만 2010-11-08 문병훈 1852
194737 천진암 성지, 김정념 바오로 보좌 신부님 부임(2012.12.18) 2012-12-19 박희찬 9650
203372 이영애와 중국 어린이 2014-01-15 유재천 9651
206498 찬란한 무지개는 비가 개인 후 모습을 드러낸다 2014-06-13 유종범 9650
208278 평화신문을 보고! 2015-01-15 황성영 96512
209273 가난한 이들의 호소 2015-07-20 이부영 9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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