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438 병원 노조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태도를 보며 2002-10-25 지요하 93351
41445     [RE:41438] 참으로 명문입니다 2002-10-25 김유철 26812
58077 차호철 신부님께. 2003-10-21 이지연 9336
58085     [RE:58077] 2003-10-21 하경호 2224
86094 시편 제 14편 |6| 2005-08-03 장정원 93317
86222 시편 제 17편 |7| 2005-08-06 석일웅 93317
136923 가좌동성당입니다 |19| 2009-06-27 홍성남 93342
188235 최진실이 지옥에 있다고.. 웃기네. |1| 2012-06-15 변성재 9330
188252     Re:최진실이 지옥에 있다고.. 웃기네. 2012-06-16 문병훈 2580
188260        Re:제가 요즘 많이듣는 말중에 하나입니다 2012-06-17 류태선 2880
203385 생각나는 가수의 생각나는 노래 2014-01-15 강칠등 9334
207962 2014년 가을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의 이모저모 2014-11-21 윤종관 9332
20925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5-07-16 주병순 9332
210311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16-02-15 주병순 9333
214282 격려하는 남과 북, '잘 싸웠다’ 2018-02-05 박윤식 9330
215690 일본 히로시마 교구 야마구치의 카르멜 수녀회를 소개합니다. 2018-07-08 오완수 9331
215865 비공개 구두약속, 세상을 바꾸는 격변의 기폭제 2018-07-30 이바램 9330
215938 이런 친구가 있는가? / '잘 사는 것' 2018-08-07 이부영 9330
21695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왜 어려울까? |3| 2018-12-05 이정임 9332
218363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9-07-24 주병순 9330
21837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9-07-25 주병순 9330
21942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0-01-22 주병순 9330
219627 행동으로 자비를 실천하는데 동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 2020-02-20 김기현 9330
21991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20-03-26 주병순 9330
220097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20-04-19 주병순 9331
221237 11.13.금.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.(루카 17, 32) 2020-11-13 강칠등 9330
222002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1-02-13 주병순 9331
22358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21-09-29 강칠등 9330
226450 우리 모두 이번 일로 묵상을 해 봅시다! |1| 2022-11-16 황성영 9334
2052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을 찾습니다. 1998-11-07 김한석 93217
25780 전청구 형제님께 드리는 글 2001-10-26 요한 93233
27930 사제가 되려거든... 2001-12-27 이기훈 93222
30365 넘 건방진 홈페이지...^^ 2002-03-01 정원경 9325
30369     [RE:30365]나원참^^ 2002-03-01 류대희 2472
30781 신부님들의 법적인 과실에 대하여... 2002-03-12 한시몬 9329
124,045건 (471/4,1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