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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359 ★13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 ... |1| 2024-01-06 장병찬 150
230358 고려거란전쟁 의외로 고증인 것 2024-01-06 대태 370
230357 새 책! 『초월과 자기-초월 :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/키에르케고어까지 ... 2024-01-06 김하은 160
230356 일본의 신기한 비상식량 통조림빵 자판기 2024-01-06 대태 130
230355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된다 2024-01-06 유경록 270
230352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4-01-06 주병순 150
230350 01.06.토.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”(마 ... 2024-01-06 강칠등 180
230349 그대여! 지금 힘드신가요? |1| 2024-01-06 양남하 862
230348 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1-05 장병찬 190
230347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1-05 장병찬 100
230346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4-01-05 장병찬 200
230345 ★13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05 장병찬 90
230344 공정씨 어디 가셨어요? 2024-01-05 신윤식 490
230343 1995년부터 자신을 배웅하는 부모님을 찍은 사진가 2024-01-05 대태 190
23034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24-01-05 주병순 220
230338 01.05.금."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"(요한 1, 47) 2024-01-05 강칠등 210
230337 비용 65만원 나가사키 3박4일 부산 (국제여객 터미널) 출발-호후오카(하 ... 2024-01-05 오완수 790
230336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1-04 장병찬 120
230335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04 장병찬 140
230334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4-01-04 장병찬 120
230333 ★13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... |1| 2024-01-04 장병찬 120
230332 60년대~80년대 우리나라 아파트 모습 |1| 2024-01-04 대태 340
230331 이곳 이용자분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! 2024-01-04 박윤식 1464
230351     좋은 취지의 글이 가톨릭굿뉴스 뿐만아니라 교회명성을 개선하는 계기(契機)로 ... |8| 2024-01-06 양남하 1143
230330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|3| 2024-01-04 홍성자 1082
230329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24-01-04 주병순 130
230328 전국 167곳 성지중 춘천교구와 원주교구 2박3일 순례모습 공유합니다 2024-01-04 오완수 210
230326 '대한노인회 사과 방문 하러 간 한동훈...근데 되려 극찬을?', "이재명 ... |2| 2024-01-04 홍성자 952
230325 전세사기를 당한 안정혁선교사 대역전대승리를 선포합니다. |2| 2024-01-04 안정혁 300
230324 01.04.목."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"(요한 1, 41) 2024-01-04 강칠등 270
230321 뉴욕 월세 430만원짜리 아파트 구경하기 2024-01-03 대태 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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