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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566 20세기 빨갱이, 21세기 빨갱이 (빨갱이란 말은 화합을 해치는 적폐) 2018-06-21 변성재 7290
215565 치자꽃 설화 / 박규리(김세원 낭송 ) 2018-06-20 신성자 1,2620
215564 굿뉴스에 감사, 감사드리며 간절한 소망을 전합니다.. 2018-06-20 고경희 8344
215563 박정일 미카엘주교님 과 기도하며 순례의 길을 떠나보시죠 2018-06-20 오완수 1,0581
215561 親舊에게 2018-06-20 이부영 9860
215560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2일 개강합니다! 2018-06-19 김하은 9420
215558 오늘 하루 2018-06-19 이부영 8340
215557 시의원 도의원님들께 양육비 책임법 제정 청원을 촉구해주세요. 2018-06-19 이광호 9890
215556 스승은 한 분, 주님 2018-06-19 유경록 6850
215555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6 (보복은 이렇게 하는 겁니 ... 2018-06-18 변성재 1,1150
215551 잊으려고 애쓰는 것일수록 잊혀지지 않습니다. 2018-06-18 이부영 9940
215550 근접거리이론(근접거리정리, 근접거리법칙) Ver 2.0 2018-06-18 변성재 8280
215549 주님과 성령 2018-06-17 유경록 8501
215548 말씀사진 ( 2코린 5,10 ) 2018-06-17 황인선 9702
215547 싱가폴 회담후 미국 대통령 연설 |2| 2018-06-17 이석균 34,3495
215545 도전한국인 수상자들의 당선 축하의 글 2018-06-16 이돈희 9700
21554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5> (10,46-52) 2018-06-16 주수욱 9583
215542 모든 것은 때가 있다. 2018-06-16 이부영 9820
215539 잘나가는 대기업, 잘나가는 사이비종교의 공통점 (?) 2018-06-15 변성재 1,0610
215538 [행복글]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8-06-15 이부영 1,1981
215537 랍비와 한 분 2018-06-15 유경록 1,0100
215536 백악관 '북미회담 기념주화'에 文대통령 이름도 들어가 2018-06-14 이윤희 8321
215535 주민이의 하루 2018-06-14 변성재 7710
215534 접시꽃 당신 / 도종환 ☞ 낭송:이덕화 2018-06-14 강칠등 8320
215525 '북미 신뢰' 최대 성과…'美주류 반발' 극복 과제 2018-06-13 이바램 1,0850
215524 자음 고백 2018-06-13 이부영 1,1890
215523 주한미군철수까지 언급한 트럼프대통령, 북미회담 대성공 시사 |2| 2018-06-13 이바램 1,1251
215522 그래서 제2의 언론통폐합이 필요한 거다 (이런 얘기 저런 얘기) 2018-06-13 변성재 8710
215521 ‘센토사’ 이름처럼…70년 적대 끝낼 그날이 밝았다 2018-06-12 이윤희 8580
215520 김정은 “이번 회담, SF 영화로 생각할 것”···전세계 외신들 싱가포르 ... |1| 2018-06-12 이바램 9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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