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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369 <하느님의 배품의 여유공간 부족> 2020-12-03 이도희 9390
22199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12 장병찬 9390
225875 2022,추석연휴 3박4일 제주성지순례를 공유합니다. 2022-09-13 오완수 9390
22714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3-02-05 주병순 9390
227418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9390
15772 ▽방금 명동성당6시미사를 마치고오면서 2000-12-19 김현주 93852
29369 십자가안테나(5)-흰 눈이 된 동생 마태오 2002-02-01 이현철 93818
34278 명동성당 '꼬스트홀' 개관 2002-05-29 왕광균 9381
38500 성모병원과 노조 2002-09-12 홍승준 93842
42484 김혜경님은 과연... 누구일까~요? 2002-11-02 지현정 93850
42495     (RE:)누군지 알고 싶다면.. 2002-11-02 김진경 3213
42725 아내의 글(퍼온글) 2002-11-04 국현정 93817
52319 어느 택시 기사의 이야기 2003-05-18 조재형 93855
111851 자게는 비판도 좋지만 썩은 글까지 퍼오지 마시길... |118| 2007-07-07 신희상 9387
124188 정진석 추기경님께 한마디 |6| 2008-09-08 차건호 93818
124190     Re:정진석 추기경님께 한마디 |8| 2008-09-08 구본중 51414
127030 '그분'이 불러주셔서...갈매못 성지편 |14| 2008-11-13 장기항 93830
127048     Re: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2008-11-13 박영진 1620
127045     Re:'그분'이 불러주셔서...갈매못 성지편 2008-11-13 구본중 4326
214980 미국과 유럽, 시리아 공습 운운하더니 망신 자초 |1| 2018-04-13 이바램 9380
216235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8> (14,10-21) |1| 2018-09-15 주수욱 9382
218514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9-08-16 주병순 9380
218648 기도 2019-09-05 강칠등 9380
218710 영어타령 2019-09-17 변성재 9383
22111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즉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20-10-18 주병순 9380
222677 06.02.수."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"(마르 12, 27) 2021-06-02 강칠등 9380
223709 † 동정마리아. 제17일 :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1-10-18 장병찬 9380
224249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2022-01-18 박윤식 9386
226371 11.12.토.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.'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 ... 2022-11-12 강칠등 9380
41324 제가 보아 온 강남성모병원 파업 2002-10-22 남궁록 93718
47123 오웅진신부님을 통해 참된 신앙에 눈을 떴습니다 2003-01-23 전지선 93729
48821 우리는 지현정님 같은 분을 보호해주어야합니다. 2003-02-27 이재섭 93717
53712 신부님 용기를 내십시요. 2003-06-19 오상철 93716
113585 신월동성당 게시판 왜 문을 닫았나요 |1| 2007-09-19 김정희 9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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