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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104 성당에 밤에는.. |1| 2014-02-17 안종덕 9761
206183 도움을 청합니다.. |1| 2014-05-29 김인숙 9767
206642 가톨릭 경향잡지 2014년 7월호 죽음의 문화를 거슬러 - 대한민국과 포르 ... |1| 2014-07-03 이광호 9765
209754 교황님, 로마 교황청에 평신도 성성(?) 신설 발표! 2015-10-23 박희찬 9762
211344 분당성요한성당 성남대리구 순교영성강학 안내 - 9월 ~ 11월(매주 수요일 ... 2016-09-07 정선영 9760
211429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16-09-27 주병순 9763
211695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... ! 2016-11-17 주병순 9763
214980 미국과 유럽, 시리아 공습 운운하더니 망신 자초 |1| 2018-04-13 이바램 9760
215138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신부의 발자취 야마구치 순례기 2018-04-25 오완수 9760
216802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2018-11-15 이부영 9760
217179 콩하나, 이런 기부도 있습니다 2018-12-30 이정임 9762
21976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0-03-04 주병순 9760
221710 <코로나시국에 마태복음 6장6절 복음말씀> 2021-01-11 이도희 9760
22172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1-01-12 주병순 9760
221770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2021-01-18 이돈희 9760
22193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06 장병찬 9760
224249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2022-01-18 박윤식 9766
226546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1-24 장병찬 9760
22737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7.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9760
227506 가톨릭 성가 118번 / 골고타 언덕 2023-03-17 강칠등 9760
15621 해외공연 이대로 둘 순 없다 2000-12-12 정삭연 97510
21129 21094 일기주인공 신부님께 2001-06-12 황미숙 97534
32176 re본당신부님의 관심사? 2002-04-18 조형권 97516
63304 반장님들, 만세! 2004-03-15 이현철 97517
70950 인물현대사... 눈물이 나더군요... |9| 2004-09-11 이윤석 97517
91335 새로나온 성서(성경)이요.. |11| 2005-11-28 김상영 9754
123671 '민주평통' 모임에서도 시대의 '역주행'을 느끼다 |5| 2008-08-27 지요하 97517
139648 고자질 같은 느낌이 영 카톨릭 신자 답지 않은 느낌 |6| 2009-09-03 문병훈 97513
139661     부메랑... |6| 2009-09-04 배지희 31911
150511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7 - 권토중래(捲土重來) 2010-02-20 배봉균 9756
193966 레지오 연차총친목회 장기자랑에 발표할 아이템 좀~ |2| 2012-11-15 고재우 9750
193975     Re:레지오 연차총친목회 장기자랑에 발표할 아이템 좀~ |2| 2012-11-16 배봉균 4120
193988        Re:레지오 연차총친목회 장기자랑에 발표할 아이템 좀~ |1| 2012-11-16 고재우 3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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