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319 2018년 6월 21일 목요일(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 2018-06-21 김중애 2,1380
130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8) 2019-06-28 김중애 2,1388
139531 가 정 [家庭] 2020-07-16 김중애 2,1380
145512 저울에 올라봐야 내 몸무게가 얼마인지 안다. (요한8,31-42) 2021-03-24 김종업 2,1380
1463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있는 이유: ... |3| 2021-04-26 김백봉 2,1385
2280 20 12 2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양 이마뼈 굴 사이 좁은 폭의 양쪽 수 ... 2021-05-22 한영구 2,1380
1859 햇살어린 창가에서..(1/1) 2001-01-01 노우진 2,13720
2113 양심적으로 살기가..(3/27) 2001-03-27 노우진 2,13715
4147 잊어보려고 잊어보려고 2002-10-10 양승국 2,13730
4387 그냥 살아서는 안될 하루 2003-01-01 양승국 2,13723
5113 예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은 2003-07-13 최옥순 2,13727
10801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미 도래했지만 완성되지 않은 하느님 나라) 2016-11-10 김중애 2,1371
110011 절망은 없다 -하느님이 희망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6| 2017-02-11 김명준 2,13710
1108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7년 3월 19일) |2| 2017-03-17 강점수 2,1373
119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4) 2018-03-24 김중애 2,1376
120116 4.29."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"_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4-29 송문숙 2,1372
129485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2| 2019-05-05 장병찬 2,1370
138302 ◎대한민국을 위한 기도◎ 2020-05-16 김중애 2,1373
140790 함께 걷는 길 2020-09-15 김중애 2,1371
1708 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. |10| 2013-11-30 이정임 2,1378
1711    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 2013-12-09 이정임 1,4862
2782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? 2001-09-16 이인옥 2,1368
3859 깨어있는 맑은 영혼 2002-07-19 양승국 2,13619
4825 표정관리 2003-04-29 양승국 2,13628
493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가난서원을 하지 않는 이유 |9| 2009-09-23 김현아 2,13624
113600 8.2.오늘의 기도 "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. " ... |1| 2017-08-02 송문숙 2,1360
116826 대림2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7-12-14 김중애 2,1360
118975 3.14.기도."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.~ 내가 내 뜻이 아니라 ... 2018-03-14 송문숙 2,1360
120770 ■ 진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/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2| 2018-05-29 박윤식 2,1363
121038 6.10.내 형제요. 누이요 어머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6-10 송문숙 2,1363
122221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.. |1| 2018-07-26 김중애 2,1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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