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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553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29초의 짧은 영화』 2015-09-11 김동식 9511
20968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5-10-11 주병순 9511
210941 어제밤의 폭우 |1| 2016-07-02 유재천 9510
214163 명일동성당 청년찬양부(밴드)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^^ 2018-01-17 백선엽 9510
214606 점집은 한 번도 안 가.. 2018-03-11 변성재 9510
216667 [복녀 마더 데레사] “희생” 2018-10-28 김철빈 9511
21864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9-09-03 주병순 9511
223612 10.04.월.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. "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 ... |1| 2021-10-04 강칠등 9511
224311 †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다 - [ ... |1| 2022-01-27 장병찬 9510
227522 03.20.월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'요셉은 주님의 ... 2023-03-20 강칠등 9510
35826 대한민국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2002-07-05 김근식 95043
37825 초대받지않은 손님-박용진씨 2002-08-28 parkyearheang 95041
38598 RE;38544"두용과 뿔나팔" 2002-09-13 황정호 95017
47689 더러운 포르노야! 썩 물러가라! 2003-02-02 이현철 95025
62870 사순절을 다시 생각하며 2004-03-11 이상윤 95017
63523 [RE:63513]가관이네... 2004-03-17 이윤석 95017
63543     [RE:63523]어찌이리도... 2004-03-17 정영일 1045
77192 을유년 새아침의 꼬끼오 소리 |9| 2005-01-01 지요하 95017
150474 사순절 그리고 카니발 2010-02-19 신성자 9503
187216 명동성당 연령회장님에 대하여 메일주신 민 스테파노님께 답드립니다 2012-05-06 류태선 9500
209660 노인의 날 이야기(4) 2015-10-04 이돈희 9501
209750 혼전순결은 내가 남긴 남길 그 어떤 업적보다도 위대하다 2015-10-22 변성재 9500
211067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2016-07-27 손재수 9500
211980 말씀사진 ( 이사 60,1 ) 2017-01-08 황인선 9501
218607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죄 2019-08-28 변성재 9500
218772 목5동성당 5시성가대 지휘자모집 2019-09-25 목5동성당 9500
219256 오상의 비오신부님 유물초대 피정에 초대합니다!!! |1| 2019-12-24 이세호 9501
219527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2) |1| 2020-02-07 장병찬 9500
221183 ★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1 장병찬 9500
221228 영화 <파티마의 기적> 시사회 갈 수 있는 이벤트 하네요! 2020-11-12 홍눈솔 9500
221388 ▶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· 수도자 1천인 선언 ◀ |4| 2020-12-05 이부영 9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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