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9) 2019-04-29 김중애 2,1506
140795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강론 "사랑이 없는 사람 ... 2020-09-15 박양석 2,1501
2041 주님의방식대로살아가기를........ 2001-03-02 김영희 2,14912
2045     [RE:2041]약속을 지켰구나! 고마워 2001-03-02 상지종 1,7353
2301 화엄경 2001-05-22 유대영 2,1494
2814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2001-09-25 박미라 2,1493
3149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, 딸이 되자. 2002-01-12 오상선 2,14916
104864 비폭력적 사랑의 저항 -악인에게 맞서지 마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6-06-13 김명준 2,14911
110125 계약의 표징, 구원의 표징, 희망의 표징 -무지개, 십자가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7-02-16 김명준 2,1499
113794 굳세어라! 신앙인들이여!/이기정사도요한신부 |1| 2017-08-11 김중애 2,1491
1143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7) '17.8.30. 수. |2| 2017-08-30 김명준 2,1493
119790 요셉신부님복음묵상(기적과 표징의 차이는 행위와 존재의 차이다.) 2018-04-17 김중애 2,1494
1205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금요일)『 예수 ... |2| 2018-05-17 김동식 2,1491
120717 5.26.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~"-양주 올리 ... |1| 2018-05-26 송문숙 2,1491
121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9) |1| 2018-06-29 김중애 2,1498
122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1) |2| 2018-08-01 김중애 2,1498
135266 연중 제1 주간 월요일 |10| 2020-01-12 조재형 2,14911
139132 가족을 위한 기도 2020-06-27 김중애 2,1491
139457 [복음의 삶] '살다 보면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.' 2020-07-12 이부영 2,1490
141197 나병 환자 시몬 |1| 2020-10-04 이정임 2,1492
142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 ... |2| 2020-11-14 김현아 2,1495
15359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7| 2022-03-06 조재형 2,14913
1541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안에 뱀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... |1| 2022-03-30 김 글로리아 2,1495
2709 하느님의 사랑이 내 몸 안에?(33) 2001-08-30 박미라 2,1486
5412 나이를 먹어가고 있나? 2003-09-02 노우진 2,14820
117538 ♣ 1.13 토/ 꺼내시고 들어가시어 살려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1-12 이영숙 2,1486
1222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... |2| 2018-07-25 김동식 2,1482
130372 ★ *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* |1| 2019-06-14 장병찬 2,1480
1325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리사이-율법학자가 되지 않으려면 |2| 2019-09-17 김현아 2,14811
1377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목요일)『그분의 ... |2| 2020-04-22 김동식 2,1481
139419 ■ 모세의 소명에 관한 지침[1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0] |1| 2020-07-10 박윤식 2,1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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