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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7290	꽃의 향기,사람의 향기 \|6\|	2007-03-29	정영란	1,003	5
31356	* 이런 사람이 좋지요 ♣ \|9\|	2007-11-16	김성보	1,003	11
41871	가난 속에 들어 있는 천국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\|3\|	2009-02-10	노병규	1,003	9
44325	한번은 보고 싶다 \|2\|	2009-06-19	노병규	1,003	3
45951	★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★ \|2\|	2009-09-03	조용안	1,003	1
47540	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\|2\|	2009-12-01	노병규	1,003	3
48239	천 원짜리 두부 \|5\|	2010-01-05	노병규	1,003	7
48294	★맑고 넉넉한 사랑★ \|1\|	2010-01-08	조용안	1,003	4
79251	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\|1\|	2013-09-02	강헌모	1,003	5
80256	김치 맛	2013-12-02	김정자	1,003	2
80853	지금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\|4\|	2014-01-13	강헌모	1,003	4
80945	그래도 봄날은 오는 것을! \|3\|	2014-01-20	김영식	1,003	3
81722	벚꽃	2014-04-07	이경숙	1,003	1
85068	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\|1\|	2015-06-26	강헌모	1,003	0
86084	순결한 창녀인 교회 [교부들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]【42】 \|1\|	2015-10-21	김현	1,003	3
86910	▷ 씨앗이 되기까지 \|6\|	2016-02-07	원두식	1,003	5
89725	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\|1\|	2017-04-06	김현	1,003	1
90662	성탄절, 숲속의 휴전	2017-09-16	김철빈	1,003	0
91677	설날 아침에 드리는 새해의 기도 \|3\|	2018-02-16	이부영	1,003	0
93551	고통이라는 걸림돌 - 1)	2018-09-20	유웅열	1,003	2
94887	노년을 뜨겁게 \|2\|	2019-03-29	유웅열	1,003	2
95367	부활은 새로운 시작입니다. \|2\|	2019-06-11	유웅열	1,003	1
96302	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	2019-10-25	김철빈	1,003	0
96738	★ 1월 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8일차 \|2\|	2020-01-08	장병찬	1,003	0
98367	로만칼라 \|1\|	2020-11-20	김현	1,003	2
98621	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	2020-12-23	강헌모	1,003	1
99086	대사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하느님의 사랑이다	2021-02-17	김철빈	1,003	0
99393	꽃이 주는 미소 \|3\|	2021-03-23	강헌모	1,003	2
8152	참 좋은 글이기에....	2003-02-07	이우정	1,002	18
13937	교황님의 유서 요지 \|3\|	2005-04-08	신성수	1,00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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