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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64 사제의 지조? 2002-08-14 김용기 98916
41030 이준욱님께. 불성실 교섭이란... 2002-10-18 황명구 98962
41056     [RE:41030] 2002-10-19 민경환 3574
41214     모두 병원 측의 얘기대로네요.. 2002-10-21 윤문영 2594
45466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2002-12-17 박난서 98917
46965 [펌]성직자의 입으로... 2003-01-20 이영미 9894
50572 반전 반미보다 반김정일 데모가 우선 아닌가? 2003-04-01 양대동 98917
55196 귀걸이를 보고 코걸이라 주장하시다. 2003-07-25 조정제 98917
55484 부산교구유아성추행조작사건에도움되는말(수정) 2003-08-02 이용섭 98911
56568 강남역 에서 가까운 성당 위치안내 2003-09-02 김기진 9892
64554 [RE:64529] 이용섭에게 2004-04-02 이상윤 98917
66434 형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서글퍼서... 2004-04-26 김지선 98943
78469 103위 성인전 43, 聖女 박 큰아기 (마리아, 1785~ 1839) |25| 2005-01-31 신성구 98917
78870 103위 성인전 45, 聖女 김효임 (골룸바, 1813~1839)1 |62| 2005-02-11 신성구 98917
78909     Re:배 교수님과 학생 여러부~운~ |2| 2005-02-12 신성구 1204
88045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타입의 사람이 있습니다. |60| 2005-09-15 임덕래 98918
88089     임덕래님 |14| 2005-09-16 유재범 19411
88052     눈팅만 하다가... |8| 2005-09-16 이윤석 38629
88057        Re:말이 나왔으니까... |7| 2005-09-16 배봉균 35824
89470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2005-10-16 양다성 9891
99326 노인의 십계명을 아십니까? |12| 2006-05-11 지요하 98919
101364 [극 상품 포도나무가 왜? 들포도를 스스로 맺는가?] |2| 2006-06-28 사두환 9890
101644 전라도 사투리&기본 표준어...^^* |4| 2006-07-04 박영호 9893
113315 해운대 좌동 성당에서 바자때 보신탕 판매한답니다. |16| 2007-09-05 박소영 9892
113326 해운대 좌동 최득수 신부 개고기 판매 직접 지시해 물의 |16| 2007-09-05 배선혜 9894
113352     Re: 지요하 막시모형제님이 쓰신글 중에 "우리 가족의 보신탕 외식" 글이 ... |1| 2007-09-06 박상일 2964
113353        Re: 지요하 님의 글중에.../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7-09-06 박상일 2674
113346     참으로 경솔하시군요. |1| 2007-09-06 여숙동 3797
114819 아직도 나주 추종자들은 교구장의 게시문도 무시하고 있으니... |10| 2007-11-22 최석원 9890
114821     Re:마음이 빈곤한 자들의 광신극.... |1| 2007-11-22 조혜영 3788
115012 뭣도 모르고 몸 버릴 번 했잖아. |14| 2007-11-29 권태하 98920
116196 ▶근조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7| 2008-01-09 신성구 9897
117190 장안평 성당과 본당신부님 그리고 반항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. |5| 2008-02-03 최종하 9898
131248 "수사신부" 과연 맞는 말인가? |4| 2009-02-21 김영훈 9893
134881 전직 대통령의 자살 |17| 2009-05-24 임덕래 98912
134909     Re:전직 대통령의 자살 |4| 2009-05-24 이상훈 3698
137501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..... |4| 2009-07-10 이금숙 98917
138687 김영국 신부님... |2| 2009-08-10 오민경 9899
140933 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? |49| 2009-10-04 소순태 9896
140989     Re:하나마나한 게임 |12| 2009-10-05 김동식 4196
142034 "교회는 **한 창녀다." 유명한 교부님의 말씀과 3가지 더에 대하여 논의 ... |73| 2009-10-28 안정기 9894
142047     "순결한 창녀인 교회" |5| 2009-10-28 송동헌 4254
142048        Re:"순결한 창녀인 교회" |14| 2009-10-28 송동헌 3703
151331 Shocking !!!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!!! 2 2010-03-09 배봉균 98913
151390     Re:Shocking !!!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!!! 2 2010-03-10 윤영희 3592
151335     Re:Shocking !!!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!!! 2 2010-03-09 안성철 3393
151332     Re : Shocking !!!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!!! 1 2010-03-09 배봉균 41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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