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733 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9-06-30 김중애 2,1680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월요 ... 2020-09-13 박양석 2,1681
145305 강江같은 삶 -치유와 생명의 강江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21-03-16 김명준 2,1685
145510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. 2021-03-24 최원석 2,1682
149812 이미 이루어진 용서(容恕), 구원(救援)을 아직으로 살게하는 교리(敎理) ... |1| 2021-09-18 김종업 2,1680
153509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6| 2022-03-02 조재형 2,1689
1510 늘 준비하고 있어라 2000-08-31 송영경 2,1671
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(68) 2001-06-13 김건중 2,1677
122087 7/19♣.삶의 무게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7-19 신미숙 2,1672
1307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3| 2019-07-03 조재형 2,16711
137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8) 2020-04-28 김중애 2,1675
138172 †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(요한14,6). 2020-05-12 윤태열 2,1670
138355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2020-05-19 김중애 2,1673
139819 † 이 믿음이 약한 자여, 왜 의심하였느냐? (마태14,22-36) 2020-08-01 윤태열 2,1670
2931 숏다리 자캐오 2001-11-03 양승국 2,16613
3348 하늘나라는 무법천지였다 2002-03-06 이인옥 2,16610
11515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7| 2017-10-03 조재형 2,16610
12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30) 2018-04-30 김중애 2,1664
12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8) 2018-10-28 김중애 2,1663
1249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『 ... |1| 2018-11-08 김동식 2,1662
13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5) 2020-04-15 김중애 2,1664
139135 누가 구원을 받는가? 2020-06-27 임종옥 2,1660
140120 하늘이 화났어~!! |1| 2020-08-15 김중애 2,1660
141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... |3| 2020-09-29 김현아 2,1667
3103 세례자 요한과 나 2002-01-02 상지종 2,16521
106921 하느님은 우리의 영원한 배경背景이시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 2016-09-27 김명준 2,1658
114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7) '17.8.20. 일. |1| 2017-08-20 김명준 2,1651
114537 9.7."스승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09-07 송문숙 2,1650
118898 3/10♣.회개하는 마음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3-10 신미숙 2,1655
1202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일)『 친구 』 |1| 2018-05-05 김동식 2,1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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