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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94 여동생을 집에 혼자두면 안되는 이유 2019-04-26 권대성 2,5280
12274 어느 교회 현수막 |1| 2020-01-25 임희근 3,6520
12283     Re:어느 교회 현수막 2020-03-23 이갑열 1,3990
12292        Re:Re:어느 교회 현수막 2020-05-25 이은숙 1,0180
12269 제가 보청기를 사용하지않는 이유는? 2019-12-31 김창오 2,3590
12270 아 주님...너무 배가 고픕니다..아멘.. 2020-01-07 이현재 2,8120
12276 사과 서리 하는 강아지 2020-02-06 이현재 3,0240
12277 수중라이딩 2020-02-10 이현재 2,7330
12279 정답은 무엇일까요 2020-02-25 이현재 3,1470
12286     Re:정답은 무엇일까요 2020-04-07 이은숙 1,2230
12281 퇴사한 신입사원의 검색어 기록 2020-02-27 이현재 3,2900
12285 [유머] "늘 봄 같은 말이 그리워진다." 2020-04-03 이부영 3,0480
12299 개가 쏘다 2020-07-16 김대군 1,8000
12300 충청도 트로트는 어때서 2020-07-17 김대군 1,7250
12301 팬이 없으시나요? 2020-07-17 김대군 1,6310
12303 되새김질하는 것은 먹을 수 있다. 2020-07-19 김대군 1,6050
12309 엄지와 검지를 겹쳐서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다들 좋아한다. 2020-07-23 김대군 1,5170
12313 틀니를 끼면 안 되는 이유? 내 이름은 "바리사이" / 가톨릭발전소 2020-07-29 권혁주 1,5500
12314 성가대 합창 중 헬륨가스.... 2020-08-07 임희근 1,4830
12315 석쇠에 구어진 라우렌시오 성인님과 물고기 2020-08-11 김대군 1,1150
12316 4 짜급 붕어와 어린이 잉어의 대화 2020-08-11 김대군 1,1910
12317 조직사회에서 당신의 계급, 나이가 충돌될 때는? 2020-08-12 김대군 1,1600
12318 우리들의 삼팔선과 새 2020-08-13 김대군 1,1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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