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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178 |
말씀 여행과 교황님의 신년 담화문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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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유웅열 |
2,551 | 0 |
89176 |
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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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김현 |
1,242 | 2 |
89175 |
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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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김현 |
1,128 | 3 |
89172 |
사랑하는 마음에 대하여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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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유웅열 |
1,043 | 0 |
89171 |
새해를 맞이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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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이상원 |
988 | 2 |
89170 |
새해가 되었다는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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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김현 |
1,196 | 1 |
89169 |
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15가지 마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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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김현 |
1,074 | 3 |
89168 |
새해 복많이 받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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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유재천 |
930 | 2 |
89167 |
2017년 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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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김영식 |
2,283 | 1 |
89166 |
정화의 기도에 대하여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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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유웅열 |
951 | 1 |
89165 |
술이란 좋은 것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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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김형기 |
1,007 | 2 |
89164 |
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-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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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류태선 |
960 | 0 |
89163 |
아침은 언제 오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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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김현 |
2,516 | 1 |
89162 |
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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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1 |
김현 |
1,219 | 1 |
89161 |
마시멜로우 이야기와 꽁치조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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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김학선 |
1,139 | 1 |
89160 |
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--낭송시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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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이근욱 |
975 | 0 |
89159 |
감사해요(영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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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류태선 |
1,063 | 0 |
89158 |
자기 자신이 됨에 대하여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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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유웅열 |
778 | 0 |
89157 |
새 출발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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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김현 |
2,574 | 0 |
89156 |
여보게 친구 한해가 저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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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김현 |
919 | 0 |
89154 |
자비에 대하여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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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유웅열 |
906 | 1 |
89153 |
어지러운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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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유재천 |
1,134 | 1 |
89149 |
새해에는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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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김현 |
2,525 | 2 |
89148 |
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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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김현 |
1,067 | 1 |
89145 |
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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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8 |
김현 |
2,583 | 3 |
89144 |
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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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8 |
유웅열 |
926 | 2 |
89143 |
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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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8 |
김형기 |
2,525 | 4 |
89142 |
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, 등 새해 시 6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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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이근욱 |
2,538 | 1 |
89141 |
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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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김현 |
2,559 | 3 |
89140 |
행복했던 순가들! 가슴아픈 사연들! 또 한해를 보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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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김현 |
99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