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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697 국악성가연구소 긴급공지 2018-11-01 이기승 9890
216868 학교는 기말 고사가 끝나면 거대한 영화관이 됩니다. 2018-11-25 이광호 9891
217406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9-02-04 주병순 9890
218017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9-06-01 주병순 9890
21864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9-09-04 주병순 9891
2187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9890
21876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-09-25 손재수 9891
218857 드디어 글이 써지네요...ㅠ.ㅠ 2019-10-10 최민철 9891
21899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9-11-03 주병순 9890
2201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0-04-30 주병순 9891
221176 새 책! 『좀비학 ― 인간 이후의 존재론과 신자유주의 너머의 정치학』 김형 ... 2020-10-31 김하은 9890
2212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20-11-15 주병순 9891
221602 12.31.목.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(요한 1, 14) 2020-12-31 강칠등 9890
221757 01.17.연중 제2주일."와서 보아라."(요한 1, 39) 2021-01-17 강칠등 9891
221904 이돈희 본지 대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총재로 추대 2021-02-03 이돈희 9890
221972 메일이 어제부터(2월9일) 되지 않는데, 운영자는 알고 있는지? 2021-02-10 김길룡 9890
222378 ◈ 오늘 4월 8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일곱째날 ] 2021-04-08 장병찬 9890
224245 01.18.화."안식일의 주인이다."(마르 2, 28) |1| 2022-01-18 강칠등 9891
224260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... 2022-01-20 주병순 9890
224270 01.22.토.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'(마르 3, ... |1| 2022-01-22 강칠등 9891
22665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9890
22678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9890
22716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9890
227262 프란치스코 교황 재위 10주년: 3월 13일 성모송, 촛불 지도 이벤트 |1| 2023-02-17 김정숙 9890
4350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들 입니다. 1999-03-15 신영미 98817
9607 박신부님의 죽음은 알려야 합니다 2000-03-28 박을운 98821
14812 ★ 첫 사랑,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랑 』 2000-10-31 최미정 98832
14832     행복하세요....^^ 2000-11-01 김윤진 1530
20199 사제의 길을 걷는 내 친구들을 생각하며... 2001-05-09 한은경 98844
20408 천주교 성도 여러분 이럴수 있습니까? 2001-05-17 권영철 98813
22527 정의구현사제단, 천주교 역사의 또다른 수치로 남을겁니다. 2001-07-17 스테파노 98836
22531     걱정입니다. 2001-07-17 김비오 2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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