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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472 요한이 지녔던 ‘성령의 눈’ |2| 2014-01-18 구갑회 77112
203542 “무엇이 ... 합당하냐?” |2| 2014-01-22 김영훈 78912
203592 교황 "나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다" |42| 2014-01-24 양종혁 1,29312
203611 교회는 안전지대 벗어나 거리의 흙을 신발에 묻혀야 (담아온 글) |3| 2014-01-24 장홍주 72312
20393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|2| 2014-02-09 노병규 1,94912
203971 복 있는 사람 |2| 2014-02-11 노병규 74912
204033 저에게는 국선변호인도 없습니다 그려 |4| 2014-02-14 양명석 96612
204118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4-02-18 노병규 91212
204139 두 종류의 기도 |3| 2014-02-19 노병규 90112
204352 사람을 살리는 말씨 / 황창연 신부님 |3| 2014-02-26 노병규 1,08212
204486 사목회 회장단 임무는 무엇인가? |2| 2014-03-02 정재학 1,62212
204845 花鳥圖 하나, 둘, 셋, 넷.. 꽃보다 열매 |4| 2014-03-25 배봉균 67512
204856     잘못한 줄 알아도... |1| 2014-03-25 이정임 3893
204892 진짜 특종.. 또 찍었습니다 !! |4| 2014-03-27 배봉균 78712
205097 명동대성당 연령회도 전국에 모범이 되어야~혼인미사와 다를바없다는겁니다. |2| 2014-04-11 류태선 1,59112
205113     Re:교황님 방한하시는 그날까지 2014-04-12 류태선 4653
205100 나는 1,200 밀리의 사나이~~ |8| 2014-04-11 배봉균 1,12612
205648 노란 리본과 이에 대한 치졸한 대응들 |4| 2014-05-15 이광호 84012
205728 천주교 신자 늘어도 성당은 비어 |8| 2014-05-17 목을수 81812
205733 지금... 거리행진 대치, 강제 연행 중! |4| 2014-05-17 김정숙 55312
206312 국가공권력은 법치정의를 실천하라. |3| 2014-06-05 장일식 73312
206806 나이제한.... |10| 2014-07-19 송유진 2,85212
207207 남양 성모성지에서 사탄음악 (뉴에이지) 연주회 열린 답니다. |21| 2014-09-05 류성덕 1,64712
207686 이런 친구가 !! ~ |1| 2014-10-10 강칠등 96712
207983 연도대회 마치고 보니 성당앞 시위에 경악을 |2| 2014-11-25 문병훈 1,79712
208125 성모 마리아 |3| 2014-12-21 신동숙 1,24512
208201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제시하는 새해 결심 2015-01-02 오재환 1,01812
208255 어느 한 사제의 거룩한 강론 말씀중에서 |4| 2015-01-12 박영진 1,34312
208278 평화신문을 보고! 2015-01-15 황성영 94912
208319 회개 없는 전교는 품위가 아니라 몰염치 입니다 |4| 2015-01-22 장서림 1,07212
210993 사제가 정치속으로 진출했다는것에 아랫글을 읽으면서 올려봅니다... |8| 2016-07-14 류태선 2,01012
212390 엉터리로 재판한 헌법재판소 |3| 2017-03-13 김학숭 1,78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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