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98 하느님의 기도 |1| 2005-10-26 노병규 1,09211
13102     스크랩 하실 분들을 위하여 본문을 올려드립니다!!! 2005-10-26 노병규 5574
13139 사제 독신제 "강요된 독신"인가? |9| 2005-10-28 황미숙 1,16011
13209 오직 하느님의 도움에만 의지하는 사람 |2| 2005-10-31 양승국 79711
13248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통공의 신비 ♣ |12| 2005-11-02 조영숙 1,26911
13251 성경, 이렇게 읽어 보세요. |9| 2005-11-02 황미숙 1,29111
1338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|7| 2005-11-08 조영숙 91911
13433 시새움과 야망이 있는 곳에는! |9| 2005-11-10 황미숙 93011
13435 11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미 그러나 |11| 2005-11-10 조영숙 89811
13450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희망과 절망 사이 ♣ |6| 2005-11-11 조영숙 95211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 2005-11-21 황미숙 97511
13676 그날, 더 큰 바다로 나아가는 날 |4| 2005-11-22 양승국 1,12511
137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25 노병규 96911
13793 ♣ 11월 2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믿음의 확신 ♣ |3| 2005-11-28 조영숙 1,08011
13839 ♣ 11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내가 체험한 예수님 ♣ |12| 2005-11-30 조영숙 1,19611
138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2 노병규 1,03411
13894 이중성을 버리는 것 |1| 2005-12-02 노병규 1,16311
13958 ♡ 어느 신부님의 눈물 ♡ |3| 2005-12-05 노병규 1,00011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 2005-12-07 노병규 91311
14043 12월9일 야곱의우물-열린식탁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첫째날) |10| 2005-12-09 조영숙 1,11911
14046 하느님께서 는..... 2005-12-09 노병규 80311
14049 여성의 몸 |2| 2005-12-09 홍기옥 97811
14062 깨어진 항아리 |2| 2005-12-10 노병규 76411
14072 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.. |7| 2005-12-10 유낙양 70611
14082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|4| 2005-12-10 양승국 97011
14135 깨트려버려야 할 향유단지 |2| 2005-12-13 양승국 1,06611
14143 멈춰 버린 자동차 |1| 2005-12-13 노병규 88611
14281 삭제된 게시물입니다. 2005-12-18 심민선 85411
14312     생신(12월19일)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^^ 2005-12-19 김동순 4244
14384 우리 삶과 기도의 결론 마니피캇(Magnificat) |3| 2005-12-22 양승국 1,31811
14491 영혼의 어둔 밤! |5| 2005-12-27 황미숙 87711
14533 기도가 어려운 이유! |12| 2005-12-29 황미숙 1,0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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