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835 [한스 부오프 신부님]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! 2018-11-05 김철빈 2,1852
133076 「 아브라함, 사라」의 영명 축일에! 2019-10-09 남영모 2,1851
1388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3| 2020-06-11 김은경 2,1851
139792 7.30.“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에 비길 ... 2020-07-30 송문숙 2,1851
145944 주님의 전사, 회개의 전사 -무지의 탐욕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- 이수철 ... |2| 2021-04-08 김명준 2,1856
15001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21-09-27 주병순 2,1850
6 [RE:3]눈물나도록 감명받았습니다 1999-01-29 김동원 2,1851
1565 내 주여, 찬미받으소서! 2000-09-24 오상선 2,18413
1613 바오로야, 데레사야! 2000-10-06 오상선 2,18413
2282 형제라는 것... 2001-05-18 오상선 2,18415
2412 나도 살인자? (연중 10주 목) 2001-06-14 상지종 2,18416
3228 삶 안의 악령들...그리고 그들과의 전쟁 2002-02-04 상지종 2,18420
4306 엘리야 사명을 갖고 온 세례자 요한 2002-11-29 정병환 2,1842
120483 대화 그거 기본이며 최초의 시작점이지요! 2018-05-15 함만식 2,1842
120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0) 2018-05-30 김중애 2,1843
129272 성체/성체성사(09.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.) 2019-04-24 김중애 2,1841
137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1) 2020-04-21 김중애 2,1846
139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2) 2020-07-02 김중애 2,18410
141108 9.30. “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” 2020-09-30 송문숙 2,1841
147043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쓸모없는 호기심은 걸림돌이다 2021-05-22 강헌모 2,1840
149725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2,1840
1530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우리 학교는? |1| 2022-02-11 김 글로리아 2,1848
1744 [독서]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2000-11-26 상지종 2,1838
2298 굶주림과 목마름(45) 2001-05-21 김건중 2,18310
116754 12.11.♡♡♡좋은 이웃이 되어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2-11 송문숙 2,1837
118972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(이사49,8~15) 2018-03-14 김종업 2,1830
122246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. 2018-07-27 김중애 2,1834
123346 완전할 때에 도살할 양으로 죽는 자면 (로마8:36-39)| 2018-09-11 김종업 2,1830
127467 대사(大赦=사면)에 대하여 2019-02-09 김중애 2,1832
1281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제1주일. 2019년 3월 10일) 2019-03-08 강점수 2,1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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