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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84 요나의 기적은 나의 회개 (사순 제 1주간 수요일) |3| 2005-02-16 이현철 1,11611
9526 점과 불안 2005-02-19 박용귀 1,02111
9587 (277) 신부놈이 회장님을 |11| 2005-02-22 이순의 1,62211
9840 가나안 여자의 믿음 |1| 2005-03-09 박용귀 1,50211
9893 열등감 다루기 |2| 2005-03-13 박용귀 1,05911
9977 지나친 내성(內省) 2005-03-18 박용귀 92511
10178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? 내 사랑의 이야기! 2005-03-30 이인옥 94011
10356 (43) 사랑합니다 |8| 2005-04-09 유정자 1,00711
10450 그림자처럼 지나가는 인생 |4| 2005-04-15 양승국 97111
10577 절벽 앞에 선 느낌 |4| 2005-04-22 양승국 90611
10614 사랑은 기적을 이룬다! (성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 |2| 2005-04-25 이현철 1,08111
10645 바람은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분다! |12| 2005-04-27 황미숙 1,16911
10695 (328) 꽃 보다 내가 더 멋져요. |10| 2005-04-30 이순의 93211
10697     우리는 만나면 왜 이리도 좋을까 |1| 2005-04-30 신성자 6935
10851 (336) 기쁨이 짱입니다요. |14| 2005-05-12 이순의 1,00711
10852     Re:(336) 기쁨이 짱입니다요. |5| 2005-05-12 신성자 4936
10899 무임승차하지 맙시다! (성령강림대축일/ 스승의 날) |4| 2005-05-15 이현철 1,15611
10970 (341) 참 어른은? |2| 2005-05-20 이순의 1,00111
11069 인생의 지혜로움 |4| 2005-05-27 박용귀 97611
11075 (345) 엘라베마의 그리스도 |9| 2005-05-27 이순의 93311
11076 나는 지금 어디에? |3| 2005-05-27 김창선 97711
11138 교무금 카드에 대하여 2005-06-01 박용귀 1,34011
11140 마음의 색깔을 칠해보세요. |2| 2005-06-01 김창선 1,10111
11154 크리스티나 수녀님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. 2005-06-02 김진선 91311
11166 걱정이 밀물처럼 |1| 2005-06-03 양승국 1,08211
11277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법 |1| 2005-06-15 장병찬 1,14011
11281 인생의 행복은? 2005-06-15 박용귀 1,00711
11285 사람에게 사랑이 계시되지 않을 때! |9| 2005-06-15 황미숙 1,31211
11340 어떤 일이건 2005-06-20 박용귀 1,12011
11344 (359) 도대체 어디에 희망을 두고 살으라는 말입니까? |5| 2005-06-20 이순의 93011
11365 문제의 종류 2005-06-22 박용귀 1,11011
11435 주님의 기도는 이렇게 |2| 2005-06-27 나정흠 1,1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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