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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44 |
예수님을 안다는 것은...(연중 제 28주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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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5 |
이현철 |
1,172 | 11 |
8251 |
보물과 진주와 그물의 비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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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6 |
박용귀 |
1,327 | 11 |
8266 |
(복음산책) 추수할 것도 많고, 일꾼도 많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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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8 |
박상대 |
1,352 | 11 |
8342 |
(복음산책) 메시아적 혁명을 바라는 두 사도: 시몬과 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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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28 |
박상대 |
1,280 | 11 |
8367 |
(복음산책) '오늘"이 구원의 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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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31 |
박상대 |
1,008 | 11 |
8418 |
(복음산책) 이성(理性)보다 강한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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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7 |
박상대 |
1,176 | 11 |
8422 |
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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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황미숙 |
1,273 | 11 |
8445 |
(복음산책)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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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1 |
박상대 |
1,122 | 11 |
8463 |
(208) 결론없는 결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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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3 |
이순의 |
978 | 11 |
8486 |
(복음산책) 신뢰 없이는 열매도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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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6 |
박상대 |
1,368 | 11 |
8501 |
(복음산책) 너희가 곧 성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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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8 |
박상대 |
1,372 | 11 |
8674 |
비우고 기어라! (대림 제 3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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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1 |
이현철 |
1,130 | 11 |
8692 |
(221) 단절이었는가? 수행이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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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3 |
이순의 |
1,077 | 11 |
8727 |
(222) 교장 선생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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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6 |
이순의 |
891 | 11 |
8741 |
(복음산책) 천사를 통한 하느님과 요셉의 거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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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8 |
박상대 |
1,107 | 11 |
8762 |
곱게 늙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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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0 |
박용귀 |
1,213 | 11 |
8801 |
비신자가 바라보는 사제의 길, 진리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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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3 |
송규철 |
1,287 | 11 |
8803 |
(227)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 나의 주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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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3 |
이순의 |
1,142 | 11 |
8856 |
(복음산책) 자신의 눈으로 구원을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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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8 |
박상대 |
1,444 | 11 |
8859 |
영혼의 가출(家出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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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9 |
황미숙 |
1,393 | 11 |
8861 |
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(성탄 팔일축제내 제 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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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9 |
이현철 |
1,146 | 11 |
8871 |
Re:펠리치타할머님, 만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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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30 |
이현철 |
765 | 2 |
8866 |
마음의 기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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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30 |
박용귀 |
1,380 | 11 |
8901 |
이제 구유 곁을 떠나 다시 일상(日常)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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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1 |
양승국 |
1,348 | 11 |
8935 |
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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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5 |
황미숙 |
1,709 | 11 |
8938 |
Re: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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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5 |
유낙양 |
1,026 | 5 |
8955 |
실낱같은 희망을 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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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7 |
양승국 |
1,343 | 11 |
9049 |
비상근무 (연중 제 1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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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3 |
이현철 |
1,027 | 11 |
9079 |
기도가 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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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7 |
박용귀 |
1,239 | 11 |
9133 |
비록 새고 출렁이는 물통이지만... (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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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1 |
이현철 |
1,031 | 11 |
9386 |
마음 편히 가지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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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9 |
박용귀 |
1,308 | 11 |
9464 |
빗나간 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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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5 |
박용귀 |
1,165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