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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50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5-08-31 주병순 9792
210486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6-03-29 주병순 9792
210913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6-06-28 주병순 9793
211415 <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> 2016-09-24 이도희 9791
214210 "서간도 독립군의 개척자 이상룡의 독립정신" 제하의 책을 완독한 것을 보람 ... 2018-01-25 박관우 9790
21596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문재인 정부, 차별금지법(NAP)으로 ... 2018-08-09 하경희 9792
216697 국악성가연구소 긴급공지 2018-11-01 이기승 9790
217047 12월 18일 _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2-18 이윤희 9790
21840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9-08-02 주병순 9790
219579 2007년 신년 특별기고 "나의 희망과 꿈' 2020년 02월에 전재 2020-02-14 이돈희 9790
21987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20-03-20 주병순 9790
221223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아들 ... |1| 2020-11-10 장병찬 9790
221277 신앙생활마저 방해받는 한국의 중·고등학생들 2020-11-20 변성재 9790
227457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3-09 장병찬 9790
24323 마지막 남긴 말- 사랑해요-[미국 테러사건관련 일화 중] 2001-09-14 최영란 97842
24327     [RE:24323]맞는 말씀이세요! 2001-09-14 원혜신 2698
29239 구 이소사 이인주 신부 교체이유 2002-01-30 이상돈 9782
36897 .파라과이의 전직 교사로써 2번째글... 2002-08-04 이경희 97815
37655 제발 지우지마세요 2002-08-24 우리는 97810
38493 가톨릭교회를 떠나고 싶다... 2002-09-12 조민석 97828
38508     [RE:38493]박용진인데요(냉무) 2002-09-12 김순례 20810
42792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... 2002-11-05 공미라 97817
56568 강남역 에서 가까운 성당 위치안내 2003-09-02 김기진 9782
88015 블랑카의 추석인사 |29| 2005-09-15 배봉균 97817
100137 예배의 핵심은 유카리스트라고 하는 성찬식 |1| 2006-05-31 홍선애 9782
116845 마리애의 기도문을 받칠때 묵주를 손에 들고 있을시기는 언제부터 언제 까지 ... |2| 2008-01-25 강성대 9780
116863     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|1| 2008-01-25 송동헌 6532
170711    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2011-01-31 박장우 1760
117477    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2008-02-15 강성대 4600
122413 Roman Collar..... |11| 2008-07-26 박영호 97815
140213 천막풍경-반가운 밤손님 |1| 2009-09-18 강성준 97817
169810 조명숙님께...재속회 2011-01-16 안현신 9785
169814     Re:조명숙님께...재속회 2011-01-16 조명숙 2312
193625 대림동성당 음악회 2012-11-02 장진덕 9780
206219 참 대단한 순례자님들 |1| 2014-06-01 이영주 9781
20657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4-06-24 주병순 9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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