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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171 안면도에서 1억송이의 꽃을 보고왔다. |31| 2009-05-09 박영호 32712
134174 암투병 수필가 장영희 교수 별세 |15| 2009-05-09 임봉철 52812
134222     왠지 세상을 이긴 사람같아요... |2| 2009-05-11 임봉철 1260
134182     Re: 장영희 교수님의 글 2편 |6| 2009-05-10 김혜경 29910
134175     “내 계획에 죽음은 없다” |9| 2009-05-09 임봉철 2807
134394 서울 '용산미사'에도 가게 해주시는 '동지'이신 어머니 |6| 2009-05-14 지요하 24612
134730 사람이 눈감아 줘도 하늘이 친다. |6| 2009-05-20 양명석 41012
134765 길동 생태공원에서 |15| 2009-05-21 최태성 22612
134803 물이 포도주로 변한 기적: 신앙의 대상에 대한 명확한 가르침 |2| 2009-05-22 박여향 33012
134805     Re:성경의 가르침과 배치되는 복수 구속자론 |1| 2009-05-22 박여향 19110
134804     Re:물이 포도주로 변한 기적: 신앙의 대상에 대한 명확한 가르침 |1| 2009-05-22 김신 2584
134808        Re:물이 포도주로 변한 기적: 신앙의 대상에 대한 명확한 가르침 |4| 2009-05-22 조정제 28812
134834 특정 목적을 위해 미사를 변질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. 2009-05-23 김신 82112
134860     김신형제님~ 그래봤자 형제님이 하시는 일은 인터넷에서 글올리는거 뿐이시네요 ... 2009-05-23 표정완 2844
134856     ** 댓글지우는 행동은 기본이 안 된 것이다. ** 2009-05-23 강수열 2325
134852     뎃글을 왜지우시요? 2009-05-23 장세곤 2114
134848     미사... 그럼 등돌리고 합시다. 2009-05-23 김은자 2764
134840     눈으로 직접 본 것은 도대체 뭐죠? |2| 2009-05-23 배지희 4489
134881 전직 대통령의 자살 |17| 2009-05-24 임덕래 98212
134909     Re:전직 대통령의 자살 |4| 2009-05-24 이상훈 3658
134899 하얀 넝쿨장미 |10| 2009-05-24 배봉균 32612
134912 십계명 제 5조 "사람을 죽이지 말라" |12| 2009-05-24 김영호 32012
135040 희망 한국 가톨릭 |8| 2009-05-26 남희경 50212
135092 '법의 심판'이 아닌 '자기의 심판' [남이 죽이지 않았다] |7| 2009-05-26 장이수 24912
135149 봉화산 사찰 '노대통령' 위패 모셔져 있다 [추도미사 가능한가] |4| 2009-05-27 장이수 53312
135153     Re:개종한 불교 신자 추모미사 곤란 2009-05-27 홍석현 24510
135178 노 전대통령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요. 2009-05-27 한승희 55112
135180     Re:맞아요 그 분은 부처님 만나러 가신 것 같아요. |3| 2009-05-27 홍석현 23810
135232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|2| 2009-05-27 최기숙 29512
135274 '노짱' 분향소가 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내 고장 |2| 2009-05-28 지요하 21712
135420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다 |7| 2009-05-30 양명석 46112
135448 † 천주교 배론 성지 |10| 2009-05-30 배봉균 27812
135451    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1 |8| 2009-05-30 배봉균 17412
135450    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2 |16| 2009-05-30 배봉균 16012
135537 덕장의 따뜻한 마음으로 어루만져 주는 그런 사회를 원한다. |4| 2009-06-01 배휘동 26412
135546 양귀비 꽃 |15| 2009-06-01 배봉균 51712
135547     Re : 양귀비 꽃 2009-06-01 배봉균 1228
135572 물 반 고기 반 2 |21| 2009-06-02 배봉균 24112
135618     Re:물 반 고기 반 2 |2| 2009-06-03 박영미 471
135724 [용산]성령이 주는 눈물과 웃음의 선물... |9| 2009-06-04 배지희 26012
135804 이 대통령 |3| 2009-06-05 김성만 50012
135872 둘을 함께 찍은 보기힘든 사진 |13| 2009-06-07 배봉균 35212
136014 1秒만에 보기좋게 날아오르는 |10| 2009-06-10 배봉균 22312
136067 오체투지의 고행 <과> 십자가의 사랑 |5| 2009-06-11 장이수 17612
136172 형제 ,자매라는 단어 쓰지마십시요,-_-;; |1| 2009-06-12 안희원 53112
136377 방금 찍어온 놀랍고 희귀한 사진 |16| 2009-06-16 배봉균 46412
136446 조금 더 자란 |14| 2009-06-18 배봉균 22812
136527 잘 뜨다가 추락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 (펌) |4| 2009-06-20 김동식 56912
136566     이런 글을 지속적으로 게시할 시기인가? |1| 2009-06-21 방인권 1341
136598        무엇을 근거로 비판하십니까?? 2009-06-21 김영훈 800
136645           그걸 누가 모릅니까? 2009-06-22 방인권 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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