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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787 가톨릭 신자분들께 여쭤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2014-10-16 이세규 9962
207883 내몸에 숨어 있는 "침묵의 살인자" |1| 2014-11-03 박영진 9963
208329 5년만에 '레지오 가입' 했습니다 |5| 2015-01-24 김신실 99614
208717 성경을 빼앗아 간 교회 |1| 2015-04-06 이부영 9962
209034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15-06-12 주병순 9962
209833 장위동 글로리아성가대 반주자님 모십니다. 2015-11-03 박명임 9960
21071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6-05-20 주병순 9963
21122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6-08-20 주병순 9962
21188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16-12-21 주병순 9963
214773 사제들을 위한 기도 *** 긴급 *** 2018-03-28 이윤희 9960
216182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-09-08 김철민 9960
216732 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/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 보세요 2018-11-05 이부영 9960
217123 신자 딸 성추행 의혹’ 가톨릭 신부 숨진 채...프랑스 ‘충격’ |6| 2018-12-27 김철빈 9961
21837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9-07-25 주병순 9960
218561 폭주하는 아베 정권에 탄압받는 일본 노조, 세계 노동자들 함께 맞선다 2019-08-21 이바램 9960
21994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0-03-30 주병순 9960
220009 고해성사의 중요성 |1| 2020-04-07 이세호 9960
221933 02.06.토.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 2021-02-06 강칠등 9961
222187 충격!!! 그는 소시오패스였다.. 천주교에 침투한 트로이의 목마 |3| 2021-03-13 박주환 9966
222605 05.22.토. "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"(요한 21, 22) 2021-05-22 강칠등 9960
223726 10.22.금."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"(루카 ... |1| 2021-10-22 강칠등 9961
226240 오만가지 생각에서 부정적인 것만이라도 2022-10-29 박윤식 9962
227196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10 장병찬 9960
20118 ★ 선생님이, 우리 엄마였으면...ㆀ 』 2001-05-06 최미정 99538
20120     [RE:20118]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. 2001-05-06 김성은 1942
23342 너무 일찍 일어난 남종훈님... 2001-08-07 이기훈 99552
36279 안면도에 피서휴가차 오시는 분들께 2002-07-19 윤종관 99513
39624 보건의료노조 제5차 퇴거요구!! 2002-10-01 명동성당 99570
43138 과연 노조는 수용 할 수 있을까? 2002-11-08 김갑수 99561
50740 알코올 중독자 뒤발 신부...[묵상글] 2003-04-08 황미숙 99511
68710 일상의 모든 것, 하느님의 은총 아닌 것이 없다. |3| 2004-07-12 박여향 99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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