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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77 만날 때 마다 새로운 사람 2001-08-16 양승국 1,94011
2693 고스톱을 치다가 2001-08-26 양승국 1,97911
2730 친교! 그것은 매우 중요할 것 같다. 2001-09-04 임종범 2,11411
2735 지가 뭘 안다고 2001-09-06 양승국 1,93411
2770 테러범도 사랑해야 합니까? |1| 2001-09-13 이인옥 1,93811
2808 종자보다는 토양이 문제... 2001-09-22 오상선 1,89311
2834 개천절에... 2001-10-03 오상선 1,79911
2837     [RE:2834] 축하드립니다. 2001-10-03 노우진 1,2054
2840 참 평화를 찾아서... 2001-10-04 오상선 2,08011
2842     [RE:2840]축하드립니다. 2001-10-04 상지종 1,3511
2858 영혼의 소리 2001-10-07 제병영 2,08611
2873 낡고 찌그러진 장막 2001-10-10 이인옥 2,03811
2874 병상에서 드렸던 기도(10/11) 2001-10-11 노우진 2,07211
2880 왜! 기도를 하는가.. 어떻게! 기도를 하는가.. 2001-10-12 임종범 2,44711
2882 결단의 시기..(10/13) 2001-10-12 노우진 2,45911
2887     [RE:2882]혹시... 2001-10-13 봄맑음 2,1504
2925 이 세상 성인이 저 세상 성인 2001-10-31 양승국 1,94811
2935 부르심과 응답(11/6) 2001-11-06 이영숙 2,27011
2938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? 2001-11-08 오상선 2,20211
2943 오 아름다운 친교여! 2001-11-10 오상선 2,02111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2001-11-24 양승국 1,91711
2971 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 2001-11-29 양승국 2,20411
2993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!! 2001-12-08 노건우 2,24711
3007 사랑합니다. 2001-12-10 김혜원 1,80911
3044 작은 이라도 크다(마태11,11참조) 2001-12-18 원재연 1,85111
3117 별이 되고 싶다 2002-01-06 이인옥 1,66811
3160 악령의 짓거리들은 이제 그만! 2002-01-15 이인옥 2,29911
3164 x 파일 2002-01-16 이인옥 1,98611
3168 자, 사나이답게 싸우자(사무엘상4,9) 2002-01-17 원재연 1,95311
3182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? 2002-01-21 이인옥 2,02711
3186 안식일의 주인 2002-01-22 이인옥 1,93211
3188     [RE:3186]참 평화와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 2002-01-22 상지종 1,2616
3275 심판규정 2002-02-18 김태범 1,56611
3290 우리가 표징이 되어야 한다 2002-02-20 상지종 1,98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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