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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586 나요한 신부님을 추모하며 2003-04-27 정선숙 98452
65331 [RE:65318]먼저 2004-04-10 김옥경 98417
125210 단 한 가지만 남았습니다. |43| 2008-09-26 소순태 9849
131397 추모객및 방송등 교구와 명동성당 측 대응을 본 후기 |8| 2009-02-24 이인호 98416
131404     Re:추모객및 방송등 교구와 명동성당 측 대응을 본 후기 |5| 2009-02-24 노병규 60322
207064 언론에서본 카톨릭 의 유감 2014-08-23 최형주 9841
208637 카톨릭 동호회 시작합니다^^ 2015-03-20 이한수 9840
216090 가톨릭 내 성폭력이라고.. (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) |1| 2018-08-27 변성재 9841
217080 Feed the world 2018-12-24 신윤식 9843
217391 부모가 잘 사는 것이 최고의 자녀교육법 2019-02-01 이정임 9840
22112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20-10-19 주병순 9840
221972 메일이 어제부터(2월9일) 되지 않는데, 운영자는 알고 있는지? 2021-02-10 김길룡 9840
222257 우리에게 가치의 우선순위는 2021-03-21 박윤식 9845
223931 [신앙묵상 138]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 |1| 2021-11-23 양남하 9843
224165 눈물속에 피는 꽃 / 조니 도렐리, 밀바 2022-01-04 강칠등 9840
226081 10.08.토."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"(루 ... |1| 2022-10-08 강칠등 9841
226164 ★★★† 제18일 -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2-10-19 장병찬 9840
15255 한국천주교회 변화해야한다. 2000-11-23 하재원 98346
25868 Re:25844,게시판의 슬픔 2001-10-29 이미애 98318
30023 세종로성당측의 횡포 2002-02-20 권영철 9834
37264 사제의 지조? 2002-08-14 김용기 98316
41128 복음화를 위한~~~ 2002-10-20 박유진신부 98326
45466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2002-12-17 박난서 98317
127948 12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12| 2008-12-03 장병찬 9839
127962     Re:12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3| 2008-12-03 곽운연 1453
127953     Re:조회수 신기록 아닌가요? |2| 2008-12-03 박영진 1965
127951     놀라운 조회 수 입니다. |3| 2008-12-03 박충섭 2879
133829 홍콩 젠 추기경 교구장 퇴임미사 |30| 2009-05-03 김신 9833
133831     Re:홍콩 젠 추기경 교구장 퇴임미사 |8| 2009-05-03 곽운연 3168
133850        Re:홍콩 젠 추기경 교구장 퇴임미사 2009-05-04 김신 1492
133855           Re:홍콩 젠 추기경 교구장 퇴임미사 |3| 2009-05-04 곽운연 1460
140157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오타가 많이 나고 있다면, |9| 2009-09-17 이성훈 98314
174066 '성경의 정경과 외경에 대하여'- 광주가톨릭대 노성기 신부- |1| 2011-04-05 조정제 9839
174068     Re:'성경의 정경과 외경에 대하여'- 광주가톨릭대 노성기 신부- 2011-04-05 강윤호 2860
174071        Re:'성경의 정경과 외경에 대하여'- 광주가톨릭대 노성기 신부- 2011-04-05 소민우 2693
174069        이쪽으로 가세요.. 2011-04-05 곽일수 2591
174067     Re:여기서 '정경'이란 2011-04-05 소민우 2114
202898 성가 다운로드 |1| 2013-12-26 김진규 9830
203951 제가 오늘 미사에 처음 참석을 했는데요 |7| 2014-02-10 안종덕 9836
211012 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 2016-07-17 이광호 9832
216663 10월 26일에 죽은 두 인물 2018-10-28 변성재 9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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