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533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?? |1| 2012-05-16 노병규 1,0244
85859 예언자 엘리야가 거짓 예언자들과 싸워 하느님 증거한 산 2015-09-25 김현 1,0241
86143 ▷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곳으로 간다. |1| 2015-10-28 원두식 1,0244
86679 ▷ 때문에' 그리고 '불구하고' |7| 2016-01-05 원두식 1,0247
86754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1-15 이근욱 1,0240
91034 북한이 평화를 선택하길 바라며 |1| 2017-11-09 유재천 1,0241
94948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|2| 2019-04-08 김현 1,0241
95003 ★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-제자 발 씻기시다 |1| 2019-04-18 장병찬 1,0240
95016 ★ 경건한 여자들이 무덤으로 간다 |1| 2019-04-20 장병찬 1,0240
95074 성혼 축시 기도 |1| 2019-04-29 원성두 1,0240
95487 와!!! 내동생인 것이 행복하다. |1| 2019-07-04 류태선 1,0241
98131 착한사람 2020-10-17 이경숙 1,0241
98132 ★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8 장병찬 1,0241
99468 인연이란 이런 거래요 2021-03-31 김현 1,0241
99628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2021-05-04 강헌모 1,0241
26733 * 꿈같이 오시는 봄 |7| 2007-02-27 김성보 1,0237
27465 ♣~ 부활 소곡 ~♣ |4| 2007-04-08 양춘식 1,0235
27466     형제,자매 여러분 부활을 축하 합니다. |4| 2007-04-08 양춘식 3804
27467        Re:형제,자매 여러분 부활을 축하 합니다. |1| 2007-04-08 유호종 2851
42416 사순절 기도 |4| 2009-03-10 김미자 1,0238
42613 마음의 글 |6| 2009-03-23 노병규 1,0238
46842 ♡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|2| 2009-10-22 김미자 1,0236
52555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|1| 2010-06-19 김중애 1,0231
81986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2014-05-10 강헌모 1,0232
84930 ♣ 언제나 그렇게.... ♣ |1| 2015-06-07 박춘식 1,0230
85189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|4| 2015-07-09 강헌모 1,0232
85951 ♣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♣ |2| 2015-10-06 김동식 1,0234
86278 아저씨! 나무가 아파해요 |4| 2015-11-13 류태선 1,0235
88171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...[감동] |2| 2016-07-28 김현 1,0230
89047 위기를 벗어나는 법 2016-12-12 유웅열 1,0231
90798 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|2| 2017-10-09 김현 1,0233
91036 기도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|2| 2017-11-09 김철빈 1,0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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