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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15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11-30 주병순 9991
22015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0-05-01 주병순 9991
221423 사제&수도자 4000명은 순교자께 부끄럽지도 않은가? |3| 2020-12-09 노병규 99919
221435     Re:사제&수도자 4000명은 순교자께 부끄럽지도 않은가? 2020-12-09 최수남 2594
221969 02.10.수.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.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... 2021-02-10 강칠등 9991
222523 [신앙묵상 90] 사람에게는 95%의 좋은 점과 5%의 나쁜 점이 있다 |3| 2021-05-06 양남하 9993
226676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... |1| 2022-12-12 장병찬 9990
226996 † 3-1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려면 고통을 참는 법을 배워야 [오상의 ... 2023-01-21 장병찬 9990
227121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 ... |1| 2023-02-02 장병찬 9990
34979 ◆블래터회장,일본에만 '공석 사태'사과 2002-06-12 조갑열 99818
44479 [RE:44473]무슨 논리 인가요...? 2002-12-01 이윤석 99817
50364 악의 근원, 미국-이스라엘 군산복합체 2003-03-28 서미순 9984
113265 사제들 비판 -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 |16| 2007-09-04 양명석 99818
132146 연령회 봉사하시는 분들께 여쭙고자 합니다. |23| 2009-03-21 이인호 99811
133578 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|33| 2009-04-26 김신 9986
133633     Re: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2009-04-28 곽운연 1482
133622     Re:왜 이런 실험을 한거죠?? |1| 2009-04-27 안현신 1702
133597     Re:둘중의 하나는 <성체>이고 하나는 <제병>이라고 가정합시다. |11| 2009-04-27 이성훈 3985
133600        Re:둘중의 하나는 <성체>이고 하나는 <제병>이라고 가정합시다. 2009-04-27 한승희 2157
133593     Re: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2009-04-27 이효숙 2490
133580     한국 가톨릭 사제단에 대항하시는 행위는... |3| 2009-04-26 박광용 45514
133586        Re:한국 가톨릭 사제단에 대항하시는 행위는... 2009-04-27 서문열 2563
133579     Re: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|3| 2009-04-26 곽운연 34210
133585        Re: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2009-04-27 서문열 2532
203250 [아! 어쩌나] 새 술은 새 부대에? 도반 홍성남 신부 |2| 2014-01-10 김예숙 99811
203562 주왕산 |1| 2014-01-22 유재천 9981
208264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1장 19절 2015-01-13 이승석 9981
209559 Laudata Si. 프란치스코교황 2015-09-12 정규환 9980
210129 (펌) 단일세계인 신세계질서의 전략.. 2016-01-05 김종율 9980
211815 교회와 파수꾼 |1| 2016-12-07 김학천 9982
214617 각종 세금고민. 작은 일도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. 2018-03-12 김해진 9980
214888 우리가 몰랐던 제주 이야기[제주 4.3사건 70주년] |1| 2018-04-05 박윤식 9982
215086 법외노조 5년,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을 만나다 2018-04-22 이바램 9980
216265 한국과 중국, 그리고 일본이 망했던 이유 (조상이나 후손이나) 2018-09-17 변성재 9980
219529 [바탕화면용] † 2020년 02월 '연중시기' 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... 2020-02-07 김동식 9980
22174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 ... |1| 2021-01-15 장병찬 9980
221874 필론의 오늘 2021-01-30 하경호 9980
226238 10.29.토."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”(루카 14, 11) |1| 2022-10-29 강칠등 9981
226252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22-10-31 주병순 9980
227827 ■† 11권-81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로 인한 예수님의 크나큰 기쁨.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9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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