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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 신부님의 눈물(펌) 2001-05-16 김양순 2,66412
183 예리고 성 허물기 2001-08-17 강세종 2,25712
189 故 테레사 수녀, 마귀쫓아낸적 있다. 2001-09-08 박동규 3,25212
678 어머니 기도의 위력(두번째비움) |10| 2005-09-09 윤자성 4,32712
787 일어나 걸어라 |11| 2006-07-30 김형기 3,40312
1093 무녀였든 분의 아들 삼형제가 사제가 되다 |8| 2008-08-13 문병훈 2,07612
1369 내가 뭘 잘못 했어요? |5| 2010-08-28 김형기 1,61912
1370     고통중에서도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라고 합니다 2010-08-30 문병훈 1,1060
1443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세요?저는 이렇게 살았습니다. |6| 2011-08-13 이정임 93712
1919 <거룩한 내맡김의 영성>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|10| 2015-10-03 김혜옥 1,53212
1941 <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심봤다!!!> |11| 2015-12-15 김소영 3,95212
139 회수권 두 장. 1998-11-24 정은정 7,32111
163 사오정이 많은 시대에 대한 유감 1998-12-10 정은정 5,90611
180 보통 사람의 성인되기 1998-12-21 신영미 5,95311
236 이정표 1999-01-11 신영미 4,17211
239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되겠습니다. 1999-01-12 황병구 4,51711
246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999-01-15 신영미 4,71411
361 죽을 때가 다 되었군. 1999-03-07 정은정 4,87111
384 텔레토비인형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. 1999-03-17 조연 4,78611
502 [부활5주,토]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 1999-05-07 박선환 3,90511
515 사랑에 관한 몇 마디3 1999-05-13 정은정 3,99611
566 본질적인 것들 1999-05-30 신영미 3,30311
575 [살아계신 하느님께 청하기] 1999-06-01 박선환 4,24411
722 [누구를 위하여 안식일은 시작되는가] 1999-07-15 박선환 3,15411
1047 자캐오는 누구~게? 1999-11-16 노우진 2,70511
1133 [대림3/목] 아이들에게서 배우기 1999-12-15 박성철 2,31111
1217 [RE:????]거짓 목자와 순진한 양들..... 2000-03-12 김주현 2,21811
1272 종이 되신 주님(주님 만찬 성목요일) 2000-04-21 상지종 2,53911
1288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인 우리(부활 2주 금) 2000-05-05 상지종 2,86511
1314 심각한 문제입니다(독자의 답장) 2000-05-18 황인찬 3,02211
1343 그 날이 오면(부활 6주간 금) 2000-06-02 상지종 2,2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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