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993 [고통받는 교회를 도웁시다] 중동(1) 자흘레 난민 캠프를 가다. 2017-11-02 전환길 2,6051
83098 실화)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|3| 2014-10-27 박춘식 2,6046
83920 배려도 하나의 예의.. |3| 2015-02-15 강태원 2,6048
85025 할배의 늦사랑 2015-06-21 김영식 2,6040
88333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2016-08-25 김현 2,6042
8839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16-09-04 김현 2,6041
88400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습니다.. |2| 2016-09-05 김현 2,6044
89367 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|1| 2017-02-05 김현 2,6044
90015 살다보니 알겠더라 2017-05-26 김현 2,6043
82918 말 한마디의 가격 |4| 2014-10-04 김영식 2,6038
83613 제주 공용랜드 2015-01-06 유재천 2,6031
86632 할머니의 수레 |1| 2015-12-29 김영식 2,60310
2037 머리 냄새나는 아이 2000-11-08 조진수 2,60250
4054 만원짜리 한장 2001-07-09 정탁 2,60238
58462 편안하고 행복한 설명절되세요~~* |1| 2011-02-01 김미자 2,6028
83384 "어느주부의 감동글" 경북의 경산시 한 아파트단지 카페에 있던 글 |3| 2014-12-06 김현 2,60210
84134 ▷ 5만원의 가치 |5| 2015-03-07 원두식 2,6028
84161 ▷ 누군가의 빛 |10| 2015-03-10 원두식 2,60212
84311 쇠 한 덩어리의 가치 |3| 2015-03-25 김영식 2,6025
85233 독학으로 의대합격한 청년 |4| 2015-07-13 김영식 2,60215
86101 백선생 집밥 VS 김여사 잡밥 |2| 2015-10-23 김학선 2,6025
88703 아바이 마을, 속초 |1| 2016-10-20 유재천 2,6023
6054 어느 은행원 이야기.. 2002-04-11 최은혜 2,60142
8536 부활절이면 찾아 오시는 할머니 2003-04-25 김종인 2,60148
68612 좋은아내, 나쁜아내 |1| 2012-02-09 김영식 2,6017
80859 파티마의 마지막 비밀 |1| 2014-01-13 김영식 2,6011
82112 크림빵 50년 (옛날생각을하면서) |2| 2014-05-28 원두식 2,6018
83692 평화신문 - 새해 이들을 주목하라 예그리나 행복아카데미 2015-01-16 김효철 2,6012
85078 ▷ 발처럼 살자 |3| 2015-06-27 원두식 2,6019
85080 참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|3| 2015-06-27 김영식 2,6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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