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 할머니의 내복. 1998-12-05 정은정 6,0598
14741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빛나는 얼굴을 ... |2| 2021-06-07 박양석 6,0592
1481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열두 ... 2021-07-07 김동식 6,0590
11185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3| 2017-05-05 김리다 6,0554
1478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5-17/연중 제12주간 토요일) 2021-06-26 한택규 6,0550
147314 ♥福者 최봉한 프란치스코님의 순교..(순교일; 6월 중) 2021-06-03 정태욱 6,0521
11210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은 |3| 2017-05-19 김리다 6,0503
11262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맨 얼굴 그대로 주님 앞으로) 2017-06-15 김중애 6,0502
111541 170419 -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복음 묵상 - 우창원 아우구스티 ... |1| 2017-04-19 김진현 6,0492
147218 [교황님 미사 강론]성령강림대축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21년 ... 2021-05-29 정진영 6,0490
11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25) 2017-04-25 김중애 6,0485
112938 천형(天刑)이 천복(天福)으로 -나병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7-06-30 김명준 6,0476
151 하느님 체험 1998-12-04 신영미 6,0469
1129 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|9| 2008-09-28 조윤정 6,0469
1143     Re: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2008-10-23 임현덕 1,2650
111871 영이며 생명이며 빛이신 주님의 말씀 -말씀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6| 2017-05-06 김명준 6,04211
14825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21-07-12 주병순 6,0411
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 1998-12-10 정은정 6,0407
147510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6| 2021-06-11 조재형 6,03910
1118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3| 2017-05-03 김리다 6,0362
112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2) 2017-06-02 김중애 6,0368
119824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12| 2018-04-19 조재형 6,03212
809 미사중 눈물이 흐를 때 |16| 2006-10-05 김유철 6,0303
14736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9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5 장병찬 6,0290
112298 2017년 5월 29일(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) |1| 2017-05-29 김중애 6,0280
147373 내가 머물다 간자리 |1| 2021-06-06 김중애 6,0271
147887 [연중 제13주일] 탈리타 쿰! (마르5,21-43) 2021-06-27 김종업 6,0250
112365 ♣ 6.2 금/ 사랑을 회상하여 사랑으로 서로를 돌봄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06-01 이영숙 6,0224
112223 ♣ 5.25 목/ 인생의 터널 속에서 믿고 기다리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5-24 이영숙 6,0196
22 [게으름의 찬양(1)] 기다림 1998-10-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,01410
112037 170515 - 부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7-05-15 김진현 6,0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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