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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783 |
구두 닦는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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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5 |
강헌모 |
2,529 | 2 |
89782 |
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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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5 |
강헌모 |
849 | 0 |
89781 |
조선을 섬긴 푸른 눈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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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5 |
김현 |
1,206 | 2 |
89780 |
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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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5 |
김현 |
853 | 1 |
89779 |
사랑하는 인간을 위하여 무력한 인간으로 무참히 처형당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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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유웅열 |
1,018 | 1 |
89778 |
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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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유웅열 |
956 | 1 |
89777 |
늑대와 어린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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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강헌모 |
1,153 | 1 |
89774 |
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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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김현 |
2,781 | 2 |
89773 |
인연의 우체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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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김현 |
1,143 | 0 |
89772 |
부활을 알리는 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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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3 |
유웅열 |
918 | 1 |
89771 |
늘 친절을 베푸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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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3 |
강헌모 |
891 | 2 |
89770 |
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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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3 |
김현 |
1,013 | 3 |
89769 |
연잎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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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3 |
김현 |
1,046 | 1 |
89768 |
* 희망이 된 짝퉁 운동화 * (천국의 아이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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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이현철 |
1,102 | 1 |
89767 |
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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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유재천 |
818 | 1 |
89766 |
예수 그리스도님께서 3일 만에 부활 하신 이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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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신주영 |
1,117 | 1 |
89764 |
부활의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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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유웅열 |
900 | 1 |
89763 |
사랑의 금전 출납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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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강헌모 |
903 | 0 |
89762 |
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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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강헌모 |
912 | 1 |
89761 |
아내의 파말이와 파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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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김학선 |
1,159 | 2 |
89760 |
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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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김현 |
1,502 | 2 |
89759 |
세월아 너만 가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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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김현 |
1,067 | 1 |
89758 |
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인내와 생기를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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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1 |
유웅열 |
877 | 1 |
89757 |
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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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1 |
강헌모 |
902 | 2 |
89755 |
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순간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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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1 |
김현 |
1,160 | 3 |
89754 |
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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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1 |
김현 |
1,014 | 3 |
89753 |
예수님의 치유의 은총은 주로 마음의 위로와 동정 그리고 자비로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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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0 |
유웅열 |
1,067 | 1 |
89752 |
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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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0 |
강헌모 |
1,130 | 0 |
89751 |
Brooklyn Botanic Garden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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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0 |
김학선 |
799 | 0 |
89750 |
네티즌 심금 울린 "천사" 빵집 아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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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0 |
김현 |
1,21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