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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76 모기장 |2| 2014-07-08 김성준 1,00011
208778 당신과 함께라면 이 세상에서 바랄 것이 없습니다. |1| 2015-04-18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0000
209283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5-07-22 주병순 1,0003
210111 하느님과 나 자신에게.... |8| 2016-01-01 박혜서 1,0007
210532 국민의 道理는 저버리고, 개인의 義理 때문에 투표한다면, 민주주의는 요원합 ... 2016-04-11 박희찬 1,0002
211956 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 2017-01-03 양명석 1,0004
216093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충남도의회, 폐지된 인권조례 새롭게 제 ... 2018-08-27 하경희 1,0000
219309 ★ 1월 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1| 2020-01-02 장병찬 1,0001
21940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0-01-18 주병순 1,0000
21940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0-01-19 주병순 1,0000
221423 사제&수도자 4000명은 순교자께 부끄럽지도 않은가? |3| 2020-12-09 노병규 1,00019
221435     Re:사제&수도자 4000명은 순교자께 부끄럽지도 않은가? 2020-12-09 최수남 2594
226238 10.29.토."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”(루카 14, 11) |1| 2022-10-29 강칠등 1,0001
22666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1,0000
226729 12.21.수."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... |1| 2022-12-21 강칠등 1,0001
227522 03.20.월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'요셉은 주님의 ... 2023-03-20 강칠등 1,0000
15973 †[사진]가톨릭회관후문 2000-12-22 김베드로 99913
20636 말려주세요. 2001-05-26 김충렬 99916
20640     [RE:20636]허허.. 2001-05-26 김경수 3162
37463 두개의조각상과 바꾼 순명정신... 2002-08-20 구본중 99936
38486 앗! 나의 실수 한가지. 2002-09-11 김지선 99934
41142 무노동 무임금 2002-10-20 김갑수 99959
43314 나에게 명동성당은... 2002-11-11 유병안 99964
105212 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 2006-10-13 장병찬 9991
105222 춤추는 억새풀의 아름다움 |1| 2006-10-13 한영구 9994
124805 경복궁의 꽃담과 화려한 굴뚝 |35| 2008-09-19 이복희 99914
132049 서울대교구에 계셨던 신부님인데요. 면직하셨는데 찾을수가 없네요. |1| 2009-03-18 김은영 9990
133287 손영성체에 대한 '검은 장갑' 실험 |13| 2009-04-20 김신 9994
133334     걱정도 팔자라는 표현을 할까요? |1| 2009-04-21 장세곤 1331
133327     Original |1| 2009-04-21 김은자 1633
133326     Re:나도한번 실험 |9| 2009-04-21 이성훈 1,2204
133321     의문점 한가지. |1| 2009-04-21 이성훈 3895
133313     이거 정말 흥미로운 실험인걸요? |1| 2009-04-21 배지희 2165
133316        질료와 형상 |12| 2009-04-21 이성훈 5286
133288   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부스러기는 상관 없습니다. ^^ |19| 2009-04-20 유재범 76315
133291        Re: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부스러기는 상관 없습니다. ^^ |14| 2009-04-21 김신 6744
202353 함신부님을 오해하고 계시는 이상태,조명기 두 분 형제님께 |27| 2013-11-22 방상복 99916
209463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5-08-23 주병순 9992
209589 그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5-09-17 주병순 9994
210956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라고.. 2016-07-07 변성재 9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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