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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889 "신부가 기생이냐!" 84년 여름의 추억 |7| 2008-09-01 곽일수 79812
124019 왜 그게 그렇게 안될까요? |8| 2008-09-04 이금숙 36312
124059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전과자...2회 |9| 2008-09-05 박영호 26412
124083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었다 |21| 2008-09-06 장준영 35912
124177 가톨릭성가대 공세리성당 성체거동행렬 자원봉사후기-1 |6| 2008-09-07 이인호 27012
124218 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|14| 2008-09-08 김영희 60612
124225     자동 파문후 사면 받으셨습니까? |11| 2008-09-08 이신재 4799
124229        Re:부록 |2| 2008-09-08 김병곤 2347
124357 하루를 굶었다. |10| 2008-09-10 김병곤 34012
124391 2008 고양 선인장 훼스티발 |16| 2008-09-11 배봉균 19712
124430 다이빙한 베드로 |3| 2008-09-12 송두석 33312
124514 왕따 당한 미운 오리새끼 ... |21| 2008-09-13 신희상 91912
124515     공지]'나주 윤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'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교령 |27| 2008-09-13 유재범 52516
124528        "딴 톨릭"의 국어적 의미 2008-09-13 유재범 17410
124623 종지부를 찍자.. |14| 2008-09-15 김영희 59612
124678 나도... 좀 껴주세요~~ !! |14| 2008-09-16 배봉균 25812
124696 아침부터 뭔 늑대타령이랑가? |7| 2008-09-17 이인호 45312
124704     Re:아침부터 뭔 늑대타령이랑가? |4| 2008-09-17 박충섭 1786
124817 지식이 넘쳐나서 방안을 다 적시고 마당까지 흘러나가 |12| 2008-09-19 박영진 46512
124929 관리자님께 - 게시판 글 추천 개선을 건의합니다. |6| 2008-09-22 이인호 27812
125032 9월22일(19일차)_ 길을 잃은 자벌레에서 우리를 찾아봅니다 |14| 2008-09-23 이신재 29812
125045 결론은.......♡ |22| 2008-09-23 배봉균 29112
125046     Re : 결론은.......♡ |8| 2008-09-23 배봉균 1207
125253 참 잘 생긴 얼굴이네~~!! |16| 2008-09-27 배봉균 44512
125327 주님을 찬미하라/Laudate Dominum |11| 2008-09-29 임덕래 50312
125337 "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" |18| 2008-09-29 양명석 30012
125375 빗나간 신심 발생 원인 |34| 2008-09-30 박여향 55012
125430 삶에 있어서 막다른 길에 봉착했을때... |4| 2008-10-02 이성훈 60112
125522 9일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. |12| 2008-10-04 양명석 45812
125609 (미담) 이렇게 신자들에게 써비스하는 신부님도 계십니다. |5| 2008-10-06 김영호 59812
125659 34일차(10.7) _ 파출소 마당에서 휴식을 취한 순례단 |10| 2008-10-08 이신재 53712
125728 탄금대 (彈琴臺) |15| 2008-10-10 배봉균 24212
125750 36일차(10.9)_ 순례단. 수확하는 농민의 마음을 배웠습니다. |7| 2008-10-10 이신재 25812
125751 新婦대기실 |12| 2008-10-10 김영희 50112
125777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ㅣ 택견 |12| 2008-10-11 배봉균 17712
125825 빛의 향기 - 광주 (光州) |14| 2008-10-12 배봉균 44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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