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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817
딸아, 요즘 너의 가장 큰 고민은 뭐야?
2017-04-20
강헌모
1,159
1
89816
새 대통령의 좋은 미래를 염원하며
|1|
2017-04-20
유재천
942
0
89815
행복 만들기
|2|
2017-04-20
김학선
946
1
89814
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
|2|
2017-04-20
김현
2,705
2
89813
아내를 감동 시키는 남편의 십계명
|1|
2017-04-20
김현
1,148
2
89812
부활을 통하여 '공포와 체념'에서 빠져나오다.
2017-04-19
유웅열
1,015
1
89811
삶의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
2017-04-19
강헌모
906
1
89810
신화의 탄생
2017-04-19
강헌모
2,628
1
89809
말은 돌고 돕니다 / 역지사지(易地思之)
|1|
2017-04-19
김현
2,505
3
89808
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
2017-04-19
김현
947
0
89806
삶을 방해하는 돌 (마태28,2)
|1|
2017-04-18
유웅열
1,029
1
89805
어디서 왔소? 어디로 가는 거요?
|1|
2017-04-18
김형기
1,663
3
89804
내일을 걱정하지 마라
|1|
2017-04-18
김형기
1,116
3
89803
내가 꿈꾸는 천국
|1|
2017-04-18
김형기
943
1
89802
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
|1|
2017-04-18
강헌모
1,043
0
89801
나를 위해 '누릴 시간'을 가져라
2017-04-18
강헌모
1,083
0
89798
어느 가난한 엄마 / 남을 위한 어떤 배려
|1|
2017-04-18
김현
2,529
2
89797
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
2017-04-18
김현
2,613
1
89796
부활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활기를 찾자!
2017-04-17
유웅열
785
1
89795
꺠끗한 거리
2017-04-17
유재천
998
1
89794
★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.
2017-04-17
강헌모
964
1
89793
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
2017-04-17
김현
947
1
89792
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
|2|
2017-04-17
김현
983
4
89791
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에 바치는 봉헌기도
2017-04-16
김종율
1,190
0
89790
능력이나 실적 평가로 사람을 다루지 않으신 예수님!
2017-04-16
유웅열
698
0
89789
귤이 참 맛있네
2017-04-16
강헌모
962
0
89788
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
2017-04-16
강헌모
888
0
89786
'기도하는 손'
2017-04-16
김현
1,295
1
89785
하느님의 편지 (작성자 : 하늘의 천사)
2017-04-15
유웅열
1,063
1
89784
옳바른 사람
2017-04-15
유재천
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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